["위안부 참회하라" 나눔의 집 문학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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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우리의 곱디 고운 딸들을 정신대란 이름으로 끌고 가/ 성 노예로 사정없이 짓밟았다/ 하도 비열하고 잔인해/ 역사도 감히 붓들길 주저한다/ 불행 원한 뭉치의 우리 딸들이/ 백발 투성이 할머니가 되었다..."

30일 오후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문학축전의 걸개시화전에 내걸린 이기형(90.민족문학작가회의 고문) 시인의 시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고통과 일본의 역사적 외면, 우리 정부의 침묵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었다.

미국 하원의 위안부 결의안 처리를 앞두고 창작21작가회(대표 문창길)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광복 62년이 지났지만 일본정부의 사죄를 받지 못한 채 아픈 상처를 안고 여생을 보내고 있는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일본정부의 사죄와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문학축전은 시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옥선.박옥선 할머니들의 육성 증언과 시낭송, 시노래, 살풀이, 해원굿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민영(민족문학작가회의 고문) 시인은 "일제가 패망한지 60년이 넘었지만 할머니들이 모욕적인 경험을 미국 의회까지 가서 증언하게 만들었다. 우리가 한게 없으니 할머니들이 스스로 거리로 나선 것"이라며 "이제 우리가 할머니들을 위해 할 일을 찾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 백우선 시인은 대못다발-일본군 성 노예, 맹문재 시인은 용서에 대하여-할머니들의 그림 앞에서라는 시로 할머니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일본정부를 질타했다.

3시간 이상 진행된 행사는 행위예술가 무세중.무나미씨의 저들이 참회할 때까지라는 제목의 해원굿 공연으로 절정을 이뤘다.

한편 문학축전이 열리는 동안 나눔의 집을 찾았던 원어민 교사 40여명은 이옥선 할머니의 증언을 들은 뒤 즉석 노래.춤 공연을 선보이고 아리랑을 합창해 할머니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kt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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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4 12:32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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