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꼬리명주나비 날다"]

2007-07-02 アップロード · 274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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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시의 꼬리명주나비 복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2일 울산시에 따르면 2005년부터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태화생태공원(십리대숲)과 문수체육공원, 척과천 둔치, 회야댐 등 4곳에서 꼬리명주나비 복원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애벌레를 이식한 척과천 둔치와 태화생태공원에서 올들어 각각 50∼100여 마리의 나비가 관찰됐다.
시는 지난 해 10월 척과천 둔치와 태화생태공원에 각각 애벌레 100여마리를 이식했으며, 번데기 상태로 겨울잠을 잔 후 지난 4∼5월께 대부분 나비로 태어나 지난 달에 척과천 둔치에서 100여마리, 태화생태공원에서 50여마리의 꼬리명주나비가 각각 관찰됐다.
문수체육공원과 회야댐에도 지난 달에 같은 애벌레 100여마리를 각각 이식해 이곳에서도 곧 나비를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서 2005년부터 이들 4곳에 꼬리명주나비의 먹이식물인 식초식물(쥐방울덩굴)을 대대적으로 심었다.
시 관계자는 "꼬리명주나비 서식지에 대한 복원사업이 성공을 거두고 있어 생태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먹이식물 식재와 애벌레 이식 등을 통해 나비생태 복원기술을 습득했고 생물종 복원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꼬리명주나비는 국내에서 봄∼가을 관찰되며, 긴 꼬리가 명주의 섬유처럼 보여 움직임이 유연하고 우아한 것으로 알려졌다.
sjb@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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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05:38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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