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서 `국제 대학생 自作車대회]

2007-07-02 アップロード · 480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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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국내외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ㆍ제작한 자작(自作) 자동차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2007 SAE(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미국 자동차공학회) 미니 바하 코리아(Mine-Baja Korea) 대회가 1일 폐막했다.

미국 자동차공학회의 규정에 따라 지난달 28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공학도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높이고 이론지식을 현장으로 옮길 수 있는 우수 산업인력을 육성한다는 취지로 영남대가 1996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이후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영남대 유세(YUSAE)팀과 미국 피츠버그주립대 고릴라(Gorilla)팀을 비롯해 국내외 80개 팀이 출전,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125㏄ 이하급 1인승 오프-로드(Off-Road) 차량으로 기량을 겨룬 끝에 고릴라팀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행사 기간에는 대회 참가 학생들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자작자동차의 장점을 설명하는 논문 발표 행사가 열린데 이어 둘째날에는 차량 디자인과 구조적 안정성, 운전자 편의성, 대량 생산성 등을 점검하는 정적(Static)검사가 진행됐다.

셋째날에는 공식 개회식과 함께 등반, S자 코스돌기, 급가속 등을 통해 기동력과 제동력 등을 테스트하는 동적(Dynamic)검사가 이어졌다.

특히 올해 동적검사에서는 예년과는 달리 `암벽등반(Rock Crawling) 종목이 추가돼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일에는 참가자들이 차량을 몰고 4㎞ 오프-로드 트랙을 질주하는 `내구력(Endurance) 테스트 레이스가 펼쳐져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한 고릴라팀에는 우승기와 트로피는 물론이고 산업자원부장관상이 수여됐고 이 같은 대회 결과는 미국 자동차공학회 공식 홈페이지(http://www.sae.org)와 공식 출판물을 통해 전세계에 알려진다.
duc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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