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7월 말 범여권 후보 윤곽"]

2007-07-02 アップロード · 97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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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김승범 기자 = 범여권 대선주자중 한 명인 한명숙(韓明淑) 전 국무총리는 2일 "7월말이면 7∼8명의 범여권 후보 윤곽이 드러나고 이후 경선과정을 통해 통합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1주년과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축하하기 위해 제주도를 방문한 한 전 총리는 이날 열린우리당 제주도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범여권 후보통합이 가능하겠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밝혔다.

그는 "4일로 예정된 범여권 연석회의가 대통합의 기반이 될 것이며, 완전 국민경선제 틀 안에서 1차투표 또는 예비투표를 통해 7∼8명이 예비후보가 가려질 것"이라면서 탈당한 후보들의 참여에 대해서는 "당을 떠난 사람들은 대통합을 목표로 한 것이지 탈당 그 자체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한 전 총리는 도민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해군기지 건설과 관련, "제주도나 정부가 의견수렴에 소홀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민간합동위원회를 만들어서 서로 머리를 맞대고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한 뒤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해군기지는 국익과 국가안보를 위한 불가피성이 있긴 하지만 절차적 민주주의에 대한 지적이 있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이 막혀 있었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중앙과 지방 정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화기구에서 갈등 해소를 위한 접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 전 총리는 이날 해군기지 철회를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을 방문, 위로하고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했으며 제주시 오일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ksb@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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