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선수들 일산초교서 야구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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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맛비가 내린 2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 일산초교 체육관에서는 이 학교 학생들의 힘찬 기합과 웃음 소리로 넘쳐났다.

이날 대한야구협회는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강혁, 신승현, 조형식, 이창욱 선수와 함께 학생들에게 야구의 기본기를 지도하고 야구 경험담을 들려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이 프로그램은 각 가맹경기단체장과 종목별 유명 선수가 일선 학교 현장을 방문해 경기시범 및 실기지도를 통해 체육수업의 내실화를 기하는 한편 선수 저변 확대 및 운동부의 사기를 양양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시행된 것이다.

올해는 야구협회가 일산초교를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체조, 배구, 태권도, 소프트볼, 빙상협회 등이 한달 동안 전국 초.중.고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야구부 주장 나현우(13.6년)군은 "유명한 프로선수로부터 직접 야구 용품을 선물 받아 너무 좋다"며 "앞으로 열심히 해서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웃었다.

정인구 야구감독은 "선수 수급 문제 등 야구 불모지에 가까운 강원도에도 이런 체육행사들이 꾸준히 이어져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혁 선수는 "어린 학생들이 미래의 우리나라 야구를 이끌어가는 꿈나무로 기술적인 것보다는 선수의 맑은 마음가짐이나 좀 더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는 자세를 이야기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학교에 티볼 세트와 야구장비 세트를 기증했으며 프로야구 선수들은 학생들을 위해 사인볼 행사를 끝으로 이날 행사를 마쳤다.

ha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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