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열린우리당, 떡장수 잡아먹는 호랑이”]

2007-07-03 アップロード · 2,472 視聴

[
(서울=연합뉴스)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이 합의했던 사립학교법 재개정과 로스쿨법의 처리가 6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일인 3일 무산될 가능성이 커보인다. 그러나 국민연금법 개정안은 돌발상황이 없는 한 당초 양당의 합의대로 이날 오후 예정된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양당은 이날 오전 한나라당 김형오(金炯旿), 우리당 장영달(張永達) 원내대표간 비공식 접촉을 갖고 이들 법안의 회기내 처리문제를 놓고 막판 절충을 시도할 예정이나 사학법 재개정과 로스쿨법 처리의 연계 여부를 둘러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최종 합의점을 도출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2005년말 열린우리당의 사학법 강행처리 이후 1년6개월 동안 번번이 국회 파행의 원인을 제공했던 사학법 재개정 문제가 또다시 매듭을 짓지 못한채 9월 정기국회로 넘어갈 공산이 커졌다. 특히 올 정기국회는 대선정국의 본격화로 정상적 입법활동이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높아 연내 처리도 물건너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대두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사학법 재개정안은 회기내에 처리하고 로스쿨법은 교육위와 법사위의 논의에 맡긴다는 입장인 반면 열린우리당은 사학법 재개정안과 로스쿨법의 일괄처리를 요구하며 6월 임시국회 회기를 7일 또는 10일간 연장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한나라당의 소집요구에 따라 교육위 전체회의가 열릴 예정이나, 우리당과 탈당파 의원들이 소회의실에 대기한 채 의사일정에 불참할 것으로 보여 파행이 예상된다.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지금 열린우리당의 행태를 보면 마치 전래동화에 나오는 떡장수 할머니가 떡을 다 뺏어 먹고 마지막에 할머니까지 잡아먹는 호랑이와 같다"며 "생떼를 쓰는 정파와 협상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처연한 심정마저 든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국민을 상대로 정치하는 입장에서 용기와 원칙을 갖고 끈질기게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열린우리당 김진표 정책위의장이 6월중에는 (로스쿨법을) 교육위에서만 통과시켜달라고 스스로 먼저 제안했던 것"이라며 "아마 교육위원들이 6월국회에서 (로스쿨법과 사학법 재개정을) 동시처리하자고 주장하니까 김 정책위의장도 어려웠던지 거짓말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충환 공보담당 원내부대표는 브리핑에서 "한나라당은 로스쿨법을 적극 처리하겠다. 열린우리당이 오늘 교육위에 참석해 로스쿨법 심의를 빨리 마치고 법사위로 법안을 보낸다면 법사위에서 최선을 다해 논의해 오늘 중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럼에도 열린우리당이 교육위에 들어오지 않고 교육위를 공전시킨다면 그야말로 로스쿨법을 핑계삼아 사학법을 처리하지 않으려는 야심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촬영: 정기섭 VJ, 편집: 김해연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김형오,“열린우리당,떡장수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하나만
2007.09.02 12:40共感(0)  |  お届け
1:1 지금 바로 만날 오빠만, 장난사절, 매너남만, 한시간 두시간 아닌 하루 길게 같이 있을오빠만요. KoreaSogeting.com 에 접속하셔서 아이디 yasuni 찾으세욤~~~(조껀하려는 여성분들도 강추!)삭제
今日のアクセス
1,114
全体アクセス
15,957,788
チャンネル会員数
1,795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