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이 교도소로 간 까닭은?]

2007-07-04 アップロード · 2,113 視聴

[광주지검 검사 5명 일일 교도소 체험

(광주=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이재만(33) 검사, 이제부터는 7003번으로 부르겠습니다"

3일 육중한 철문 안쪽에 위치한 입출소자 대기실에서 당직 교감에게 수용자 번호를 부여 받은 형사부 중견 검사의 얼굴에 굳은 표정이 역력했다.

이날 광주교도소에서는 광주지검 형사부 검사 5명이 수의(囚衣)를 입고 교도소 수용생활을 체험했다.

평소 형사사건 피의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거나 이들에게 징역형을 구형하기도 하는 검사들이지만 난생 처음 수의를 입은 탓인 지 긴장감이 역력했다.

교도소 측은 이날 행사에 검사들이 수용자들의 처지와 교정 행정의 실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들에게 일반 수용자와 동일한 절차를 적용했다.

검사들은 입출소자 대기실에서 모든 소지품을 `영치낭에 넣어 제출하고 신분카드를 작성한 뒤 구두와 양복을 벗고 고무신과 수의를 착용했다.

7001-7005번의 수용자 번호를 부여받은 다섯 `수용자는 신장과 체중, 혈압 측정 및 문진 채혈 등 기본 건강 검진을 거쳐 기결수 사동에 수감됐다.

식사시간에 이들에게 제공된 음식도 전형적인 교도소 식사로 이날 메뉴는 1식 3찬의 원칙에 따라 콩나물국과 양배추.햄 볶음, 무생채.
이들은 수용 거실 내에 있는 싱크대에서 식기를 씻은 뒤 창살과 음식물 투입구 사이로 제공된 음식을 받아 식사를 마쳤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독거실에서의 계구 체험.

검사들은 2팀으로 나뉘어 각 1시간씩 독거실에서 금속 수갑 등 계구를 착용하며 자유를 박탈당한 갑갑한 심정을 체험했다.

이 밖에도 이들은 수용대상자들이 신원확인을 거부하면 어떤 절차를 밟는 지, 밤 늦은 시간에 수용 지휘가 내려진 수용자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는 지 등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교도소 실무자들에게 질문을 하기도 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안동철(37) 광주지검 형사 1부 검사는 "수용자 카드를 작성할 때까지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막상 이 안에 들어와 보니 평소에 내가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지 실감했다"며 "형사 사건 수사 등 업무에 신중을 기해야겠다"고 말했다.

sewonlee@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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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자
2007.09.20 07:02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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