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촬영 때보다 영화를 보면서 더 많이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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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려한 휴가’ 기자시사회

(서울=연합뉴스) 5ㆍ18을 소재로 한 대작영화 화려한 휴가(감독 김지훈, 제작 기획시대)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5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김지훈 감독과 주연배우인 김상경, 안성기, 이요원, 이준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사회에서는 참석한 많은 관객들과 배우들이 눈물을 보였다.

김 감독은 "기존에 5ㆍ18을 소재로 한 드라마, 영화들이 있었지만 사람 냄새가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면서 "화려한 휴가의 핵심은 정치나 이데올로기가 아닌 사람"이라고 말했다.

예비역 대령 출신의 택시회사 사장 박흥수 역을 맡은 안성기는 "1980년 당시 귀동냥으로 광주의 처참함을 듣고 있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면서 "빚진 마음으로 영화에 참여했다"고 피력했다.

택시기사 강민우 역의 김상경은 "5ㆍ18을 직접 경험해보지는 않았지만 5ㆍ18이 근대 역사의 시발점이었던 것 같다"면서 "진정성을 갖고 최선을 다해 찍었으며 다행히 영화가 잘 나온 것 같아 7월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의기로 똘똘 뭉친 고3 모범생 진우 역을 맡은 이준기는 “많은 관객들이 내가 느꼈던 5.18의 감동을 이 영화를 보고 느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인 출신 택시회사 사장 ‘흥수’의 딸이자 택시기사 민우를 사랑하는 간호사 신애 역의 이요원은 “촬영 때보다 영화를 보면서 더 많이 울었고 이렇게 뜻 깊은 영화에 참여할 수 있어서 나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1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화려한 휴가는 오는 26일 개봉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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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빈
2008.03.28 09:15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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