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뇨의 모든것..부산 화장실문화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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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분뇨처리시설인 부산환경공단 위생사업소는 관리동 1층에 분뇨 처리 과정과 역사, 세계의 이색 화장실 등을 소개한 화장실 문화관을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

화장실 문화관이 생긴 것은 경기도 고양시 이후 부산이 두 번째다.

문화관에서는 35년 전 사업소 개소 당시 분뇨를 수거해 을숙도에서 자연증발시켜 퇴비로 쓰던 원시적인 재처리 과정에서 부터 화학적 처리공정을 거쳐 미생물이 분뇨를 분해하는 지금의 생물학적 처리에 이르기까지의 처리공정 변천사를 볼 수 있다.

또 지하에 묻혀 있다가 일정한 시각이 되면 땅 위로 솟아오르도록 설계된 캐나다의 공원 화장실과 경기도 남양주시가 건설 중인 그랜드 피아노 모양의 화장실 등 독특한 화장실, 변기 사진을 전시했다.

어린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분뇨 처리를 단계별로 설명해 놓았으며 똥을 소재로 한 아동책도 비치했다.

사업소 관계자는 "최종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찌꺼기가 비료 제조와 지렁이 사육에 소중하게 쓰인다는 것을 아는 시민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분뇨와 처리시설이 더러운 것만이 아님을 알리기 위해 문화관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문화관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051-320-6711)로 신청하면 직원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helloplu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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