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중년 아줌마의 교복입기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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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중년 아줌마들의 교복 입기 추억 행사가 6일 오후 경남 창원 대동백화점 앞에서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제12회 여성 주간을 맞아 창원 YWCA가 주최하고 창원시가 주관한 제2회 줌마축제의 하나로 아름다운 나 다시 돌아갈래란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70-80년대 여름과 겨울용 교복들이 옷걸이에 나란히 걸려 지나가는 중년 여성들이 걸음을 멈춰 교복을 만져 보고 입어 보는 등 눈길을 사로 잡았다.
겨울 교복을 입어본 홍성실(50.여.창원 YWCA 어린이합창단장)씨는 "30여년 전 서울 한양대학교 부설 부속고등학교 학창 시절 철없이 친구들과 떠들고 떡볶이와 튀김을 먹곤 했으며, 학교 가느라 콩나물 시루 버스를 탔던 적이 생각난다"고 추억에 잠기는 듯 했다.
또 1975년 고성여고를 졸업한 이말순(52.여.창원시청 여성가족과장)씨는 검은 교복을 입고 수줍어하면서 빙그르르 돌며 활짝 웃었다.
그는 "어머니가 빳빳한 흰 칼라에 풀을 먹이고 다리미질을 했던 옛 시절이 떠오른다"며 "교복을 입으니 20-30년 정도 젊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주부 박선희(34.창원시 동정동)씨는 "교복 세대가 아니어서 학창 시절 교복을 입어 보진 않았다"며 "그러나 엄마와 언니들이 입었던 교복을 입어 보니 참 편하고 좋다"고 말했다.
ym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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