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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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속초=연합뉴스) 유형재 이종건 기자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동해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강릉 경포 및
속초해수욕장이 6일 개장, 46일 간 운영에 들어갔다.
또 나머지 98개 해수욕장도 13일까지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강릉시는 경포해수욕장 주변 11곳의 해안경계 철조망 4.8㎞를 제거했으며
바닷가의 불량건축물 21채에 대한 철거도 마쳐 넓고 깨끗한 백사장으로 탈바꿈 시켰다.
속초시는 속초해수욕장에 꽃동산 조성, 목재데크 조명, 해변 가로등 설치 등을 통해 피서객들에게
쾌적을 선사하기로 했으며 이날 개장식에는 선박 30여척이 참여해 해상퍼레이드를 펼쳤다.
동해안 6개 시.군은 동해안 백사장을 가로 막았던 해안경계 철조망이 대부분 철거됨에 따라
전국 제1의 블루비치를 조성하는 등 감동을 주고 행복을 충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작년보다 28%가 증가한 3천만명의 피서객 유치에 나섰다.
이를 위해 해수욕장 쓰레기 수거 및 관련 시설 지원 등 운영에 민간기업을 참여시켜
공공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시민참여관리제도(BAP)를 도입했고, 파라솔과 텐트 등
6종의 시설물 사용료에 대해 1만∼1만5천원 등 상한선을 정해 바가지 시비를 근절키로 했다.
속초 외옹치해수욕장에서는 시범적으로 시설 사용료 중 20∼50%를 상품권으로 발행,
지역에서 재소비할 수 있도록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동해안 6개 시.군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해수욕장 등
관광홍보를 지역별 해수욕장, 축제 등 테마별, 지역별로 상호 연계할 수 있도록
그리움으로 만나는 동해안 여행이란 홍보책자로 통합해 관광홍보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 해수욕장 경관을 해치고 해변 출입을 제한하던 철조망 21.1㎞를 이미 철거했으며
16억원을 들여 화장실과 샤워실 등 기반시설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했다.
피서객 안전을 위해 설치하는 부표도 노랑, 빨강, 흰색 등 바다색과 배치되는 산뜻한 색으로 설치해
안전성을 높였고,안전사고와 소음 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던 백사장에서의 무분별한 폭죽놀이도 시.군별로
2∼3곳씩 모두 14곳에서 이벤트화 해 새로운 볼거리가 될 수 있도록 했다.
피서기간 강릉시는 바다예술제와 코리아 인디 락스포 2007, 해변영화제 등을 준비했으며
속초시는 함께 하는 체험 이벤트,동해시는 수평선 축제와 비치발리볼대회, 삼척시는 맨손넙치잡기 체험과
여름바다 작은 음악회,고성군은 천년의 신비 해양심층수 축제와 전국 바다래프팅대회 등의
볼거리와 체험 등 을 마련했다.
yoo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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