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한국공학한림원과 함께 하는 신나는 과학교실]

2007-07-08 アップロード · 299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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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동초등학교 제1과학실에는 이 학교 우주소년단 학생 50여명이
테이블마다 완성된 호버크라프트(공기부양정)를 가운데 두고 모여 앉았다.

한국공학한림원과 함께 하는 신나는 과학교실이 열린 이날 수업에는
삼성전자의 주니어 공학교실 자원봉사단 선생님들도 도우미로 나서 어린이 4명과 함께 한 조를 이뤘다.

한림원 회장인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도 그 중 한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아 6학년 어린이와 함께
양면 테이프를 잘라 붙이고 전선을 연결하느라 정신이 없다.

안경도 한 쪽에 벗어놓고 입을 꼭 다문 채 양면 테이프를 벗기다 마음처럼 되지 않자
"이건 자네가 해야겠네"라며 옆에 앉은 어린이에게 넘겼다.

머리를 맞댄 채 선생님의 설명을 따라 본체가 될 비닐 주머니에 판을 붙이고,
그 위에 모터와 프로펠러를 얹은 뒤 건전지와 전선으로 연결하고 버튼을 누르자 프로펠러가 만드는
공기의 힘으로 비닐 주머니가 부풀어 올라 앞으로 나간다.

윙∼ 하는 모터 소리와 함께 완성된 호버크라프트가 앞으로 나아갈 때마다 여기저기서 웃음과 탄성,
박수가 터졌다.

운동장에서는 충전식 모형 비행기인 라이트 형제 비행기를 만든
어린이들이 자신이 만든 비행기를 직접 날려보내기도 했다.

한림원의 과학교실 프로그램은 2004년 윤 부회장이 한림원 회장을 맡으면서
어릴 때부터 공학 기술에 관심을 갖고 익숙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시작됐다.

전국의 32개 기업이 한림원과 한양대학교 과학교육센터가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각 사업장 인근에 있는 학교나 아동센터를 찾아 과학교실을 열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만 59차례 수업이 열렸다.

eoyyi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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