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축구월드컵- 한국, 독일에 2-32로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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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이 처음으로 참가한 제3회 미식축구월드컵에서 미식축구도입 62년 만에 국제 대회 본선 첫 득점을 올렸지만 기량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독일에 대패했다.

이바라키 가쓰지 오사카 산업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8일 일본 가나카와현 가와사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독일과 B조 예선 첫 경기에서 터치 다운을 4차례나 허용한 끝에 2-32로 졌다.

한국 사회인 및 대학팀 선수 31명과 재일동포 14명 등 45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1월 호주를 격파한 자신감을 앞세워 독일을 잡고 3~4위전에 나가겠다는 계획이었으나 육중한 체구와 스피드를 동시에 겸비한 독일에 경기 초반 일방적으로 밀린 끝에 반전의 기회를 잡아보지도 못하고 완패했다.

독일은 1쿼터 3분35초만에 쿼터백 요아킴 울리히의 패스를 받은 와이드 리시버 마크 비덴카프가 15야드를 질주한 끝에 한국팀 오른쪽을 쏜살처럼 질주, 첫 터치다운을 성공시켰다.

보너스킥을 성공시킨 독일은 1쿼터 4분14초를 남겨 놓고 다시 울리히의 패스를 잡은 와이드 리시버 마크 두프트가 11야드 전진 터치 다운에 성공하며 점수를 14-0으로 벌렸다.

독일은 2쿼터 4분 28초가 지난 상황에서 한국이 공격권을 넘겨 주기 위해 볼을 차는 펀트 때 수비 일선에 있던 라인배커 제이슨 스콧이 몸으로 막아 공을 한국 엔드존 바깥으로 쳐 내면서 세이프티(일종의 자살골)로 2점을 도망갔고 2쿼터 종료 50초 전에는 키커 스테픈 될거가 35야드 필드골을 넣어 전반을 19-0으로 마쳤다.

한국은 디펜스 라인의 중추적인 구실을 하던 재일동포 김보선이 부상으로 1쿼터 초반 일찍 벤치로 물러나면서 수비 조직력이 무너졌고 각각 150㎏, 135㎏의 엄청난 몸무게로 수비 일선에 버틴 데니스 엥겔브레흐트, 크리스토프 쾨니히스만을 뚫지 못해 무득점의 수모를 안았다.

한국은 전열을 정비한 3쿼터 들어 무실점으로 상대 공격을 막은 뒤 시작 4분44초 만에 독일이 스냅(쿼터백 또는 펀터에게 패스하는 것)을 엔드존 바깥으로 던진 통에 역사상 첫 득점을 기록했다.

흐름이 넘어왔지만 독일의 악착같은 수비에 막혀 좀처럼 공격의 실마리를 풀지 못하던 한국은 4쿼터 초반과 후반 터치다운을 연속으로 허용하며 무릎을 꿇었다.

러싱 야드에서 13-275, 패스까지 포함한 네트 야드에서는 25-379로 완전히 밀렸다.

경기를 관전한 윤석후 SBS 스포츠해설위원은 "선수들이 긴장한 나머지 1쿼터에서 수비 실책이 자주 나왔고 상대의 쇼트 패스에 대비 못해 주도권을 넘겨준 게 패인이다. 2쿼터 이후에는 작전을 바꿔 상대 공격을 적절히 막았으나 힘에서 밀렸고 주축 선수의 부상으로 디펜스 라인이 붕괴되면서 패했다"고 분석했다.

한국은 10일 저녁 7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미국과 예선 2차전을 치른다.
cany990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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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3 09:05共感(0)  |  お届け
미식축구가 엄청나지. 축구는 애들 장난이고.삭제
2014.08.02 09:46共感(0)  |  お届け
장야인
2014.08.02 09:46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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