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학생 문화원정대 답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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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서울시는 9일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국토 답사 원정대인 `2007 대한민국 문화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울시와 ㈜엔씨소프트 공동 주최로 열리는 문화원정대 행사에는 국내외 대학생 128명이 참가해 부산을 출발, 옛 과거길인 경주∼안동∼충주∼서울까지 총 530㎞를 행군하며 우리나라 국토를 둘러보게 된다.

오 시장은 발대식 기념사에서 "과거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면서 느껴봤지만 도전의 과정에서 지쳐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생긴다"며 "그럴 때면 원정대 박영석 대장의 `1%의 가능성만 있어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는 말을 떠올려 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도전에 젊음을 투자하면 언젠가는 몇 배가 돼 되돌아 온다"며 "부산에서 서울에 이르는 국토순례를 통해 진정한 도전정신을 느끼고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원정대 대표학생에게 `하이 서울 깃발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세계 최초로 `산악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산악인 박영석(44.세계탐험협회 대표)씨가 대장을 맡아 인솔하는 원정대는 각 팀별로 1㎞를 걸을 때마다 기금을 적립, 장애아 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들의 도보 대장정은 인터넷(http://www.ncroad.com)으로 중계되며 SBS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방영된다.

문화원정대는 2004년 동해안과 휴전선 일대를 도보 행진했으며, 2005년과 2006년에는 남해안과 서해안 일대를 각각 일주한 바 있다.

sungjinpark@yna.co.kr

촬영.편집 : 이정진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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