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노조 홈에버 점검농성 열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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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이랜드 13개 매장 점거농성에 들어갔던 민주노총과 이랜드 노조원들 대부분이 어제 자진 해산했지만 홈에버 월드컵점과 뉴코아 강남점 2개 점포는 오늘도 점거농성을 계속했습니다.

민노총과 이랜드 노조는 홈에버 월드컵, 시흥, 면목, 뉴코아 강남과 야탑, 일산 등 모두 13개 점포에서 점거농성을 벌였으나 이날 오후 8시와 10시 사이 자진해산하면서 오늘부터는 정상영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홈에버 월드컵점 조합원 300여명과 뉴코아 강남점 600여명은 아직도 농성을 계속중입니다.

이랜드측에 따르면 노조의 점거농성에 따른 영업손실은 8일 하루 홈에버 6개 점포에서 25억원, 뉴코아 7개 점포에서 40억원으로 모두 65억원의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점거농성을 계속중인 홈에버 월드컵점과 뉴코아 강남점에 대해 공권력 투입을 유보하고 있습니다.

이택순 경찰청장은 오늘 오전 "고소 고발이 접수될 경우 절차를 밟아 처리하겠다"며 "경찰력 투입으로 대화가 불가능해 지는 것은 곤란하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이 문제로 이상수 노동부 장관과 이석행 민노총 위원장의 회동이 있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민노총측이 체포영장이 발부된 이랜드 노조 지도부 동석을 요구하는 바람에 무산됐습니다.

민노총 측은 "이해 당사자가 빠진 상황에서 결과도출이 어렵다는 판단으로 동석을 요구했다"며 "노동부 역시 김경욱 이랜드 노조위원장 동석을 거부한 후 다른 노조 간부 섭외도 여의치 않아 회동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랜드 노사는 10일 다시 교섭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랜드 노조와 민노총은 홈에버 월드컵점과 뉴코아 강남점 점거시위를 계속하는 한편 이랜드 그룹이 운영하는 5개 유통업체 체인과 55개 의류 브랜드, 호텔과 레스토랑 6곳에 대해 강도 높은 불매운동을 벌일 방침입니다.
(촬영=정기섭 VJ, 편집=배삼진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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