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장 "박 대표 해체론, 무례하고 비현실적"]

2007-07-11 アップロード · 40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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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이 “박상천 대표는 대통합을 위해 배제론이나 해체론과 같은 비현실적이고 비이성적인 태도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11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어제 민주당 의원들 워크숍에서 박 대표가 대통합에 나설 의사를 피력했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이는 참으로 다행스러운 진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박 대표가 열린우리당 대표와도 좀 더 유연하게 대화하겠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런데 동시에 해체론을 여전히 강력하게 주장했다고 한다“며 ” 어떤 것이 진실인지 어리둥절할 따름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배제론을 철회하는 대신 해체론을 들고 나오는 것은 대통합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며 “박 대표는 대통합 말씀하시려면 진정성을 가져야 하고 배제론이니 해체론이니 현실적이지도 않고 상대방 존중하지도 않는 비이성적 태도로부터 벗어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aeyounk@yna.co.kr
촬영: 임선택 VJ,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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