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 만들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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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항로 안바뀌었으면 IT업체 근무했을 수도"

(제주=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11일 제주도를 찾아 지역 민심과 당심 공략에 나섰다.
제주도는 오는 22일 첫 경선후보 합동연설회가 열리는 지역인 만큼 `기선잡기 차원으로 해석됐다.
박 전 대표는 제주시민회관에서 열린 당원교육 행사에서 "당 경선이 제주도에서부터 시작된다"며 " 여러분의 뜨거운 열기가 바다와 산을 넘어 승리의 태풍이 돼 전국에 상륙하게 되리라 믿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조국은 벼랑 끝에 서 있어서 더 이상 뒤로 물러설 수 없다. 이번 대선은 나라의 운명과 우리 후손들에게 어떤 나라를 물려줄 것인가가 걸려있는 대사 중 대사"라며 "여러분이 힘을 주신다면 정권교체를 이뤄내고 5년안에 선진국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가 바라는 선진국은 국민소득 3만불 뿐 만이 아니라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라면서 "그런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누가 만들어낼 수 있느냐. 제가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그는 제주도에 대해서도 "정부의 불필요한 간섭, 규제 등으로 `보물섬인 특별자치도가 된 지 1년이 넘어도 성과가 제대로 없다"며 "대통령이 된다면 불필요한 정부 간섭과 규제가 없고 불합리한 노사 분규가 없는 `삼무도를 만들어 특별자치도를 반드시 성공시키고, 국제적 의료관광 등을 통해 세계의 돈과 손님 그리고 신바람이 넘치는 새로운 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무성 캠프 조직총괄본부장은 "지난 대선에서는 김대업이라는 악마 한 마리가 설쳐서 졌지만 이제는 악마 수 십 마리가 우글거리는 정글에서 우리 후보가 이겨야 한다"면서 "과연 이 악마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은 누구냐"며 박 전 대표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인사말에서 "안녕하시우꽈. 박근혜이우다. 여러분을 보난 하영 좋수다"(안녕하십니까. 박근혜입니다. 여러분을 보니 매우 좋습니다)라며 제주 사투리로 인사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박 전 대표는 당원교육 이후 재래시장을 방문하고 보훈단체, 장애인단체 관계자들도 잇따라 면담하며 민심잡기에도 힘을 쏟았다.
박 전 대표는 앞서 IT업체인 `다음의 제주 사옥을 방문한 자리에서 "제 아이디는 geunhye(근혜)202@hanmail.net이고 카페도 다음에 있다"고 소개하고 "대학 때 전자공학을 전공했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불의의 사고가 없어 인생항로가 바뀌지 않았더라면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측이 직원들의 자율적 의사를 반영해 순차적으로 서울 직원들의 제주 근무를 추진해 온 사례를 예로 들며 "고교평준화의 경우도 한 자치단체에서라도 투표를 통해 자율적으로 폐지해 교육혁명이 일어나면 나머지도 자율적으로 따라올 것"이라며 주민 자율투표를 통한 고교평준화 폐지 공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sout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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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7 01:30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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