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파병 길 무사히 다녀오세요"]

2007-07-18 アップロード · 309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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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유지군 동명부대 환송식

(광주=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건강하기만..", "왜 울고 그래"
중동 레바논으로 떠나는 남편에게 인사를 전해달라고 하자 젊은 아내의 눈에는 눈물부터 고이고 말을 잇지 못했다. 이지철 중사(29)는 5개월 된 아기를 안고 우는 아내를 달랬다.

18일 오후 경기도 광주 특전교육단 연병장. 레바논 평화유지단인 동명부대 본대 280여명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병 환송식이 열렸다.

부대원들은 유엔 평화유지군을 상징하는 하늘색 베레모를 쓰고 목에는 하늘색 스카프를 둘렀다. 양쪽 팔에 부착된 태극기와 유엔 평화유지군 마크가 선명하다.

공식 행사를 준비하며 부대원들이 연병장에 줄지어 서 있는 동안, 연병장 가에서 이들을 바라보는 가족들 사이에서는 "아빠"를 부르는 어린아이들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기도 했다.

국민의례와 묵념, 파병신고, 환송사로 이어진 공식 행사와 기념 촬영이 끝나자 가족들은 아들과 남편, 애인을 찾아 손을 맞잡고 끌어 안으며 인사를 나눴다.

어머니의 휴대전화로 함께 셀카(셀프카메라)를 찍기도 하고, 부대원들의 환호 속에 애인과 작별 입맞춤을 나누기도 했다.
아들을 보내기 위해 인천에서 가족들과 함께 온 정용수(24) 하사의 아버지는 부대원들 속에서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아들을 바라보며 "몸 건강하게 무사히 잘 다녀오기만을 바란다"고 말했다.

민사담당관 김정아(여) 상사는 "아들도 몸 건강하고 공부 열심히 해야 돼"라며 아들 현영웅(11)군의 뺨에 입을 맞췄다.

파병단장 김응건 대령은 "부대와 개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를 마쳤다"며 "국가의 위상에 걸맞는 당당한 모습으로 멋지게 임무를 수행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oyyi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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