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도민회, 동계오륜 재도전 결의 ]

2007-07-19 アップロード · 86 視聴

["철저한 분석.평가로 공론화 거쳐야" 반론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의회와 강원도민후원회가 18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재도전을 각각 결의했다.
도의회는 이날 제17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재도전 결의안을 상정, 기립표결을 거쳐 재적 의원 40명 중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29명의 찬성으로 결의안 채택을 통과시켰다.
표결에서 6명의 도의원이 반대했으며 2명은 기권했다.
도의회는 결의안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포기한다면 지난 8년 간의 노력은 헛수고가 될 것이고, 도는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며 "도의회는 2018동계올림픽에 새로운 각오로 도전해 반드시 유치할 것을 결의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민주노동당 최원자 도의원(비례)은 결의안 반대 의견을 통해 "동계올림픽은 하계올림픽에 비해 규모도 작은 데다 환경파괴도 우려되고, 자치단체의 행정력을 집중하다보니 민생 행정은 소홀하다"며 "이성적인 판단으로 신중한 결정을 해야 한다"며 결의안 채택을 반대했다.
또 김대천(원주) 도의원도 성명을 통해 "동계올림픽 유치 재도전은 선택의 여지가 없으며, 반드시 유치를 이끌어 내야한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유치 실패에 대한 책임은 물론 철저한 분석과 평가를 바탕으로 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재 추진돼야 한다"며 결의안 채택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이날 도의회의 결의안 채택에 앞서 발언권을 신청해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에 대해 송구한 마음 뿐이다"며 "도민의 상실감을 어떻게 책임질까 고심스럽지만 낙담만 하면 하늘은 아무것도 주지 않는 만큼 도의 발전 동력을 재가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유치 범강원도민후원회도 이날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결의문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는 강원도민의 꿈이자 국가적 과업으로, 2018년 동계올림픽을 향한 조속한 재도전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 내 4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동계올림픽 삼수(三修) 도전이라는 중대한 결정이 충분한 조사와 찬반토론 없이 졸속으로 이뤄진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히는 등 반발하고 있다.
limbo@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강원도의회도민회,동계오륜,재도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219
全体アクセス
15,966,908
チャンネル会員数
1,825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2:13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후)]
10年前 · 31 視聴

02:57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10年前 · 32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