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경북 영천 팔공산 은해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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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정동영(鄭東泳)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18일 경북 영천 팔공산 은해사를 방문해 주지 법타(61) 스님과 환담을 나누는 등 불심잡기에 나섰다.

정 전 의장은 이날 오후 은해사를 방문해 법타 스님의 영접을 받고 대웅전을 찾아 삼배를 올린 뒤 다과회를 나누며 덕담을 주고 받았다.

"나는 정신적으로는 법타 스님의 속세에 있는 두발 상좌 중 하나"라며 화두를 꺼낸 정 전 의장은 "성경 말씀이든 부처님 말씀이든 다 나눠먹고 자비를 베풀라고 하는데 기아 상태를 헤매고 있는 북한 동포들을 위해 나눠 먹자는 자비를 손수 실천하는 (법타 스님의) 자세에 많은 감명과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은 우리나라가 환갑을 맞는 해로 지난 60년간 갈라져 있던 분단구조를 극복하는 원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북쪽 동포) 2천300만이 합쳐 7천만, 해외동포까지 8천만 한민족이 한마음으로 모일 수 있는 계기가 올 11월 대선의 정신이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은해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로 영남권의 유명 사찰 중 하나다.

정 전 의장은 은해사 방문에 이어 경북 의성 농공단지에서 열리는 대구경북통일경제포럼 포럼에서 특강한 뒤 내일 오전 상경할 예정이다.
hwangc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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