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들이 권하는 피서철 건강관리법]

2007-07-19 アップロード · 695 視聴

[ (서울=연합뉴스) 본격적인 피서철입니다. 들뜬 마음에 모두가 다양한 여행을 계획합니다.

(인터뷰) 이옥찬 (서울시 관악구)
"이번 여름에 친구들하고 해운대에 가보고 싶다."

(인터뷰) 권초롱 (서울시 강서구)
"오빠랑 바닷가에 가서 오빠 친구들과 일주일 정도 놀다 오려고 한다."

즐겁게 떠나는 피서 여행이지만 예상하지 못한 질병으로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아 평소보다 더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주의를 당부합니다.

(인터뷰) 윤지열 과장 (힘찬병원 내과 과장)
"더운 여름철은 음식이나 모기에 의해 매개되는 질병과 전염병이 많다.
반드시 조리하여 가열한 음식을 먹고 물은 끓여서 먹고 모기에 물리지 않는 대
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피서철 가장 주의해야 할 질병은 따가운 햇살로 인해 생기는 화상과 피부질환입니다.

(인터뷰) 김문정 원장 (고운세상 피부과)
"피서지에서는 강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강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노화 증상이나 색소침착 같은 것은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높은 여름철에는 평상시에도 자외선 지수가 30을 넘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고 특히 서너 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는 것이 중요하다."

한여름 햇살은 얼굴 피부는 물론 두피에도 좋지 않습니다.

(인터뷰) 김문정 원장 (고운세상 피부과)
"여름철 강하게 내리쬐는 자외선은 두피를 자극시켜서 모공을 건조시키고 염증을 악화시켜 두피의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다. 또한 여름철에 흘리는 땀은 두피에 있는 각질과 뒤섞여 염증반응을 악화시키고 효모군의 증식을 촉진시켜 질후피부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런 질후피부염이 악화되면 탈모가 더 진행되는 것이 보통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강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모자를 착용하고 항상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거리 운전으로 인해 척추에 부담을 주는 것도 경계 대상입니다.

(인터뷰) 안용 (우리들병원 정형외과 진료부장)
"가급적이면 등을 운전석에 밀착시키고 무릎은 어느 정도 구부러린 상태로 페달을 밟을 수 있을 정도의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운전중에 정체가 되거나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한시간에 한번씩 환기를 해주고 스트레칭을 해주는게 좋다. 간단한 스트레칭 방법으로는 번갈아가면서 한손씩 기지개를 펴는 방법이 있고 운전대를 꽉 쥐었다 놓았다 쥐었다 놓았다 하는 방법이 있다. 또 어깨를 으쓱거리면서 어깨 관절을 풀어주는 것도 좋다."

비행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안용 (우리들병원 정형외과 진료부장)

"장거리 비행기 여행을 할 때에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임산부와 노약자가 특히 조심해야 한다. 임산부의 경우 임신 첫 3개월과 마지막 한달은 비행을 금지해야 한다. 노약자의 경우 장시간동안 좁은 공간에서 가만히 앉아있어야 하므로 하지정맥에 혈액순환이 안되서 일어나는 심부정맥혈전증이 일어날 수 있다. 노약자의 경우 혈전이 심장마비를 일으켜 급사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왕력이 있는 사람이래도 반드시 한시간에 한번씩 일어나서 기내를 걸어주는 것이 좋고 탑승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행중 배앓이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윤지열 과장 (힘찬병원 내과)
"더운 여름철에는 미생물 증식 속도가 빠르고 음식물이 쉽게 병원균에 오염되어 변질되기 싶다. 따라서 반드시 뜨겁게 가열하여 조리한 음식을 먹고 물은 끓인 후 냉장 보관한 것을 마시는 것이 안전하다. 식사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여행중에는 안전한 식수를 충분히 준비해 자주 마셔줌으로 탈수를 예방하고 휴식을 통해 면역력이 저하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탈수가 심한 경우에는 전해질이 포함된 스포츠 음료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당뇨가 있는 경우엔 주의가 필요하다. 또 장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일반적인 유산균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있는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인터뷰) 김정신 원장 (서대문 함소아 한의원)
"여름철 더운 기온과 강한 자외선 속에서 아이가 너무 장시간 물에 노출되거나 자외선에 노출되게 되면 쉽게 기운이 빠지게 되고 땀을 흘리면서 진액도 잃어버리게 된다. 이럴 때는 진액을 보강해주는 맥문동이나 기운을 다시 거두어 들이는 오미자나 맥을 다시 살려주는 인삼 등을 적절히 배합한 생맥산과 같은 약성 음료를 아이에게 미리 먹여주거나 아니면 휴가철 끝나고 나서 회복기간 동안 먹여주면 아이가 휴가철 동안 망가진 생체리듬을 다시 회복하고 기운을 차리는데 많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온가족과 함께 또는 연인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바캉스, 세심한 준비로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전문의들이,권하는,피서철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755
全体アクセス
15,971,485
チャンネル会員数
1,860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3:39

공유하기
[몽골 제일의 축제 나담]
10年前 · 308 視聴

02:13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후)]
10年前 · 31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