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양 여운형선생 60주기 추도식]

2007-07-19 アップロード · 147 視聴

[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몽양 여운형(1886.4~1947.7.19)선생 제60주기 추도식이 19일 오전 10시 서울 강북구 우이동 선생의 묘소에서 열렸다.

`몽양 여운형선생 기념사업회(회장 여철연)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추도식은 김정복 국가보훈처장, 함세웅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사, 추도사, 헌화.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 양평 태생인 여 선생은 3.1운동 직후인 1919년 4월 중국 상하이(上海)에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되자 외무부 차장, 의정원 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같은 해 11월 일본 도쿄(東京)를 방문, 일본 고위 관료들을 상대로 한국 독립의 당위성을 역설하며 일본은 물론 국제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선생은 1920년 조국독립 달성의 수단으로 원조를 기대하며 공산당에 가입했으며 1922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극동피압박민족대회에 참석해 조국독립을 역설하는 한편, 같은 해 10월 상하이로 돌아와 백범 김 구 선생 등과 함께 한국노병회를 조직, 무장투쟁을 준비하기도 했다.

또 1940∼1942년 수차례에 걸쳐 도쿄를 방문해 일본의 패망을 확신하고 1944년 8월 비밀리에 건국동맹을 조직, 조국광복을 준비하다 두 차례에 걸쳐 일제에 의해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해방 후 좌우 합작운동을 추진하다가 극좌.극우 양측으로 부터 소외당한 채 1947년 7월19일 암살됐다.

정부는 지난해 3.1절을 계기로 그동안 좌파 또는 사회주의 계열이라는 이유로 독립유공자 서훈대상에서 제외됐던 여운형 선생에게 건국훈장 중 2등급인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threek@yna.co.kr

촬영.편집 : 정기섭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몽양,여운형선생,60주기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605
全体アクセス
15,951,050
チャンネル会員数
1,74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26:04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40 視聴

01:36

공유하기
[주요 헤드라인 뉴스]
9年前 · 32 視聴

02:13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후)]
9年前 · 31 視聴

03:39

공유하기
[몽골 제일의 축제 나담]
9年前 · 308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