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팬들이 원하는 축국를 보여주겠다"]

2007-07-19 アップロード · 804 視聴

[
(서울=연합뉴스) 20일 오후 8시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유와 친선경기를 갖는 FC서울의 터키 출신 명장 세뇰 귀네슈 감독과 `서울의 전사들이 K-리그의 자존심을 걸고 멋진 승부를 펼쳐보일 것을 다짐했다.

귀네슈 감독과 수문장 김병지, 공격수 박주영, 김은중, 정조국, 미드필더 이을용, 이청용, 기성용, 송진형, 고명진 등은 19일 오후 중구 명동 아디다스 직영점에서 맨유전 필승 팬 미팅을 갖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병지는 "9년 전엔 5골을 내줬지만 이제 한국 축구는 2002년을 경험하며 몰라보게 성장했다"며 각오를 다졌다.

리오 퍼디낸드, 미카엘 실베스트르 등이 버틴 맨유의 철벽 수비라인을 김은중, 정조국 등 서울의 공격수들은 어떻게 공략할 지도 관심이다. 이청용, 기성용 등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젊은피들의 패기 넘친 플레이도 기대된다.

정조국은 "경쟁하기 보다 팬들이 원하는 축구를 보여주겠다"고 말했고, 이청용은 "전략보다는 경기를 즐긴다는 생각으로 뛰겠다"고 맨유전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우라와전에서는 전반에 빠른 템포로 활발하게 경기가 진행됐지만 후반에는 처졌다. 서울과 경기에서는 전.후반 내내 같은 강도와 템포의 경기력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면서 프리미어리그 특유의 빠른 경기를 펼칠 것임을 예고했다.

세계적 강호와 격돌하게 된 세뇰 귀네슈 서울 감독도 "맨유가 강팀이지만 맨유를 이길 수 있는 팀이 한국에 있음을 보여주겠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귀네슈 감독은 "맨유에는 호날두 같은 세계적인 스타들이 있지만 우리 팀의 이청용, 기성용도 5년만 지나면 세계적인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젊은 미드필더들을 중심으로 맨유와 맞설 계획임을 밝혔다.

공격수 박주영과 미드필더 이을용은 아쉽게도 부상으로 출전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지성은 이날 경기에 나설 수는 없지만 킥오프 전 또는 하프타임에 그라운드로 나와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세리머니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 5월 맨유의 우승 세리머니 때 박지성은 수술로 거동이 불편해 참석하지 못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FC서울,quot팬들이,원하는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995
全体アクセス
15,961,503
チャンネル会員数
1,823

스포츠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