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이모저모 홈런왕 장종훈, 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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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개인 통산 340홈런으로 이 부문 한국프로야구 최고기록을 보유중인 장종훈(38) 한화코치가 사상 첫 2군 올스타 게임인 퓨처스 올스타에서 식지 않는 파워를 자랑했다.

세상은 이름은 헛되이 전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장 코치는 이날 3회 종료 후 새카만 후배 4명과 함께 홈런 레이스에 등장했다.

춘천 의암구장 스탠드를 채운 약 3천500명의 팬들로부터 가장 많은 박수를 받은 그는 6아웃(홈런 실패)까지 단 한 개의 아치도 신고하지 못해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마따나 그냥 더그아웃으로 물러나는 듯 했다.

그러나 배팅볼 투수로 나선 김용철 경찰야구단 감독과 한 차례 멋쩍은 웃음을 교환한 장종훈은 비거리 98m짜리 왼쪽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첫 대포를 쏘아 올렸다. 이어 연거푸 홈런을 작렬시키며 우레와 같은 박수를 이끌어냈다.

7아웃까지 진행된 레이스에서 장 코치는 홈런 2방으로 이두환(두산)과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채태인(삼성)과 조평호(현대)가 나란히 3개씩을 때려 서든 데스에 돌입했고 먼저 홈런을 터뜨린 조평호가 우승,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조평호는 2군 북부리그에서 올 시즌 홈런 9개를 때리고 있다. 19홈런으로 남부리그 홈런 1위인 곽용섭(경찰야구단)은 이날 레이스에서 홈런을 신고하지 못하고 고개를 떨궜다.

=올드스타, 연예인 야구단 한 수 지도=
0...원로 야구인 모임인 일구회 소속 올드스타팀이 이날 퓨처스 올스타에 앞서 벌어진 연예인 야구팀 조마조마와 경기에서 한 수 위 기량을 선보이며 8-2로 이겼다.
김용철 경찰야구단 감독을 비롯해 이광은 연세대 감독, 유승안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술위원, 박노준 SBS 해설위원, 장종훈 한화 코치 등이 포진한 올드스타 팀은 전성기 못지 않은 날카로운 타격과 빠른 몸놀림을 과시하며 탤런트 전노민, 이종원, 개그맨 심현섭이 주축이 된 조마조마를 쉽게 눌렀다.
이용철 KBS 해설위원, 윤석환 두산 코치, 정삼흠 군산상고 인스트럭터 등 3명이 마운드를 지켰고 위력적인 투구로 조마조마의 공세를 2점으로 막았다.
한편 불사조 박철순, 박노준 위원 등 5명은 경기 시작 전 20분간 춘천 시민들을 상대로 사인회를 갖고 야구 인기 전파에 앞장섰다.
cany990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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