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컵 축구- 설기현의 현란한 발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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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설기현(28.레딩)이 드디어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국내 그라운드에서 축구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설기현은 19일 오후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와 2007 피스컵코리아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출전해 45분 동안 오른쪽 측면 공격을 담당했다.

4골 4도움으로 2006-2007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지난 5월 런던에서 수술을 받고 재활을 해온 설기현으로선 두 달 만에 치른 복귀전.

특히 광운대 재학 중이던 2000년 벨기에 앤트워프에 입단한 뒤 유럽 무대에서만 뛰었던 설기현이 대표팀 말고 클럽 유니폼을 입고 국내에서 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상에서 얼마나 회복됐는지가 관건이었던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은 오른쪽 측면을 활발히 돌파하는 등 뛰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어 보였으나 영국 무대에서 자주 선보였던 칼날 크로스는 아무래도 무뎌 보였다.

특히 경기 도중 자주 오른쪽 축구화를 손으로 만지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설기현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수술 후 회복하는 과정이다. 골을 넣거나 도움을 준다기 보다는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뒀다. 좋은 경기였고 팀이 1-0 승리를 거둬서 결과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스티브 코펠 레딩 감독도 "설기현은 차별 있는 공격 옵션을 제공한다. 오른쪽 윙포워드로서 언제든 수비수를 제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수"라고 칭찬했지만 "오늘은 100%가 아니었다. 1, 2차전에서 뛰지 못한 이유를 팬들도 오늘 경기에서 느꼈을 것이다. 아직 회복이 더 필요하다"라고 평가했다.

설기현은 축구화를 자주 만지더라는 질문에 "재부상에 대한 우려는 아니지만 중간 중간 체크하려고 만져봤다"고 했고 베어벡호가 아시안컵 8강에 간신히 진출한 것에 대해서는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열심히 해줘서 다행"이라고 짧게 답했다.

그는 "팀보다 하루 늦은 22일 영국으로 출국한다. 일단 레딩에 합류해 컨디션을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고 "아직 확정된 건 없지만 이적시장에서는 무슨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다"며 다음 시즌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
min76@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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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j8569
2007.07.21 03:17共感(0)  |  お届け
맨날 똑같은 치고 다리기.. 역시 설기현은 못한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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