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외국선수 트라이아웃, 경쟁률 3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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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3대1 경쟁률을 뚫어라

프로농구 2007-2008 시즌 외국선수 트라이아웃이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몬테 카를로 리조트에서 시작됐다.

선수 등록 및 오리엔테이션에는 신청서를 낸 103명 중 67명이 참가해 신장과 체중측정을 마친 뒤 사흘간 연습 경기에 나선다.

67명 중 20명이 구단의 선택을 받게 돼 경쟁률은 3.35대1.

장신 센터가 전체 1순위로 지명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랜들 잭슨(31.미국)이 207.5㎝로 참가 선수 중 가장 큰 선수로 기록됐다. 한 선수의 신장 제한은 208㎝다.

체중 91.7㎏의 잭슨은 1999-2000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와 워싱턴 위저즈에서 뛴 적이 있으며 중국과 독일, 이스라엘, 스페인, 아르헨티나 등의 리그에서도 활동한 경력을 갖고 있다.

가장 무거운 선수는 148.5㎏의 칼튼 애런(28.미국)으로 신장은 200.8㎝였다.

한국계 에릭 산드린도 202.1㎝로 신장 측정을 통과해 이미 신인 드래프를 통해 대구 오리온스에 최종 입단한 동생 다니엘(귀화 이름 이동준)과 한국 무대에서 함께 뛰게 될 기다리고 있다.

이날 신장 측정에서 2m가 넘는 선수는 25명이었으며 최단신 선수는 189㎝의 알렉산더 디 안젤로(미국)였다.

몬테 카를로 리조트에서 등록 절차를 마친 외국선수들은 인근 타카니언 바스켓볼 아카데미로 장소를 옮긴 뒤 조별로 나눠 사흘간 연습경기를 치른다. 드래프트는 22일 오전에 실시된다.

장재홍 KBL 홍보과장은 "참석률이 70%에 미치지 못했지만 내일까지 트라이아웃에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전해 온 선수가 있어 받아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ct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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