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중국 초교생 우정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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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문화교류가 양 국 청소년들 간 우의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18일 강원도 춘천국립박물관에서 춘천우석초교 학생들과 중국 베이징 경송 제4소학교 학생들의 문화교류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강원도가 `2007 한.중 관광교류의 해를 맞아 양 국 학생의 상호 이해와 우의를 다지는 한편 강원관광 홍보를 위해 마련한 것이다.
한국을 찾은 제4소학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 110여명은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무용과 합창을 선보였으며 우석초교 학생들도 리코더 연주를 비롯해 스포츠댄스 및 태권도 시범을 가져 양국 학생 간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화행사 마지막 순서로 양국 학생들이 `아리랑을 함께 불러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무용을 선보인 황천청(11.경송학교 5년)양은 "이번에 처음 한국에 왔는데 학생들이 뜨겁게 환영해 주어서 너무 고마웠다"며 "이번 문화 교류가 서로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장지성(우석초 6년)군은 "중국과의 문화 교류가 나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 중국 학생들이 우리의 문화를 좋아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을 다른 나라보다 더 친말감 있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진금영 경송 제4학교 교장은 "강원도를 방문해보니까 수려한 자연환경과 학교 시설 또한 잘 돼 었어 놀랐다"며 "학생들에게 태권도가 보편화 되어 있는 점에 특히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중국 학생들은 이날 문화교류 행사에 이어 춘천시 명동 닭갈비골목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남이섬을 방문하고 19일 떠난다.
한편 강원도는 이번 행사에 이어 다음 달 중국 상해에 강원관광사무소를 개설하는 한편 현지여행사를 초청,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중국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ha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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