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린 "동생과 같은 팀서 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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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컨디션은 100%다. 기왕이면 동생과 같은 팀에서 뛰고 싶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프로농구 2007-2008 외국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는 한국계 미국인 에릭 산드린(29.202㎝)이다.

한국 국적으로 귀화한 동생 이동준(27.미국 이름 다니엘)이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대구 오리온스에 입단한 뒤 산드린도 한국 무대에서 뛰기 위해 트라이아웃을 신청했다.

한국프로농구가 여건이 좋다는 말을 동생으로부터 많이 들었다는 산드린은 "이번 트라이아웃을 위해 몸 상태를 최상으로 끌어 올렸다.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애틀의 쇼크레스트 고등학교와 퍼시픽 대학을 다니면서 동생과 호흡을 맞춰 왔다는 산드린은 한국에서도 동생과 같은 팀에서 뛰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산드린은 "동생과는 경기 스타일이 다르고 같은 팀에서 뛸 때는 내가 주로 골밑에서, 동생은 외곽에서 주로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

산드린은 최근 동생을 보니 한국에 활약하면서 몸이 더 좋아졌더라며 부러워하기도 했다.

산드린은 이날 연습경기에서 10여분을 뛰면서 4점을 넣고 어시스트 1개와 슛블록 1개를 기록했다.

그리 돋보이는 기록은 아니었지만 연습경기는 참고 자료일 뿐 그가 한국에서 뛸 수 있을 지는 22일(한국시간) 드래프트에서 결정된다.

산드린이 동생과 함께 한국에서 뛰는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ct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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