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피랍 샘물교회 권혁수 장로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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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목사와 신도 20명이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된 것으로 알려진 경기도 성남시 분당 샘물교회의 권혁수(57) 장로는 20일 오후 교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현지 시간으로 19일 낮 12시께 카불의 한국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통화한 것이 마지막이었다"며 "현재는 휴대전화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피랍자들이 유서를 써두고 출국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아는 바 없다"고 밝혔다.

다음은 권 장로와의 일문일답.

-- 현재 파악된 상황은
▲ 언론에 보도된 내용 이외에는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에서 대책회의를 연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은 알 수 있는 정보가 없다. 현지사정을 알 수 없다. 수고해 주시는 정부와 언론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교회쪽 대책은
▲ 전 교인이 속히 해결되도록 기도하고 있다.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교회 단독으로 파견했나
▲ 저희(교회)와 한민족복지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갔다고 알고 있다.

-- 안전대책이 있었나
▲ 미리 나간 봉사활동자 세 명이 나름대로 안전하게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안다.

-- 출국 전 유서를 남겼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 기사가 나왔다는데 (유서에 대해) 알지 못한다.

-- 함께 출국했다 먼저 귀국중인 신도가 있다는데
▲ (귀국 중인 신도와) 아직 통화가 안된다. 언제 입국할 지도 모른다. (아프가니스탄 일행과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낮 12시 한국식당서 식사하며 통화한 것이 마지막이었다.

-- 비용은 누가 부담했나
▲일부 본인 부담이고 일부는 교회에서 부담했다.

-- 가족들은 어떻게 있나
▲ 가족들은 교회에 없다. 교회에 왔던 분들은 모두 돌아갔다.

-- 여행제한지역이라 걸 알았나
▲그건 모르겠다.

kt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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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아프간피랍,샘물교회,권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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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교회
2007.07.24 04:38共感(0)  |  お届け
인터뷰하지말고 목사를 고립시킨후에 책임을 물어도 할말없을텐데 인터뷰 내용이 빠져나갈 뿅뿅뿅을 열심히 만드는것이 눈에 보이는구요
이런대답하는것을 봐선 완전 정치인인데삭제
샘물교회
2007.07.22 03:39共感(0)  |  お届け
우리 할머니 샘물교회 다니시는데...
샘물교회는 우리집 앞에 있고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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