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국내 첫 4계절 스키장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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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 스키돔 준공. 시범운영거쳐 내달 본격 영업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에서 1년 내내 스키를 즐긴다

겨울스포츠와는 거리가 멀었던 부산에 사계절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스키돔(실내 스키장)이 들어서 겨울 스포츠 마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스포츠랜드부산㈜은 20일 오후 부산 남구 대연동 황령산 스키돔 `스노우 캐슬 현장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조길우 부산시의회의장, 하성희 스포츠랜드부산㈜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스노우 캐슬은 이날 준공식과 함께 스키 마니아들을 위한 무료 체험, 주요 단체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는 팸투어 등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스포츠랜드부산㈜측은 시범운영과정을 거친 뒤 다음달 초순께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갖고 본격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총 사업비 1천여억원이 투입된 스노우 캐슬은 황령산 중턱 10만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돔에 길이 276m, 너비 40~60m의 메인 슬로프와 길이 110m, 폭 20~40m의 보조 슬로프를 갖췄다.

슬로프 2개의 순간 최대 수용인원은 7천명이며, 스포츠랜드부산㈜은 연간 250만명 이상이 스노우 캐슬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노우 캐슬은 실내 슬로프와 함께 썰매장, 야외공연장, 조각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30m 높이의 폭포, 유실수 거리와 산책로 등의 부대시설을 갖춰 부산의 대표적 레저 파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랜드부산㈜ 하성희 회장은 "부산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광안대교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최고의 조망권과 함께 도심 어디에서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부산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 수영구청은 스노우캐슬 준공 및 시범운영에 맞춰 스노우 캐슬과 기존 수영구 관내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sj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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