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변축제 개막..무더위는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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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한여름밤의 더위를 식혀줄 제주 해변축제가 20일 저녁 제주해변공연장에서 개막 팡파르를 시작으로 다음달 9일까지 열린다.
개막일에는 힘찬 개막의 울림이란 주제로 제주시립교향악단과 제주시립합창단으로 구성된 제주시립예술단이 출연해 오펜 바흐의 천국과 지옥 서곡을 선사했다.
또 테너 양광진, 소프라노 김유섬, 가수 나윤권이 떠나가는 배, 어떤 개인 날, 축배의 노래, 아이 빌리브 아이 캔 플라이 등을 협연하고, 영화음악 록키, 음악의 유희 등을 1시간 30분 가량 연주했다.
이어 21일부터는 시민밴드 한라윈드앙상블, 서귀포시립예술단, 경남 팝스오케스트라, 퓨전 타악 그룹인 제주타악기앙상블, 제주신포니에타, 대구 교사 국악관현악단과 청소년 국악관현악단, 예기 국악 퓨전 실내악단, 서울오페라앙상블, 레젠블루 빅밴드, 퓨전밴드 The 5, 이루후제, 솔 시스터즈 등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펼쳐진다.
또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KBS제주방송총국어린이합창단,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우담바라어린이합창단, 한라소년합창단, 제주소년소녀합창단과 B-boy 오리지널 플레이바 및 헬리온, 천사재즈, 크레이지 드림 투모로우, 제주헬라스밸리, 숨비무용단 등이 출연한다.
특히 29일에는 충북 유일의 종합 연희단체인 예술공장 두레가 통일 마당춤극 귀향을, 8월 5일에는 SBS 개그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 출신인 나몰라 패밀리가 광고 개그, 혈액형 개그, 심리테스트 개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전가조형연구소의 내포(內包)와 외연(外延)이란 주제의 작품전, 한라산문학동인회의 시화전,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시지회의 사진전 등도 마련됐다.
제주시는 1994년부터 해마다 해변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공연은 우천시 취소될 수도 있어 사전에 문의(☎064-728-2714, 2712)하는 것이 좋다.
khc@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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