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대통합 참여 위해 공동대표 포기 가능”]

2007-07-23 アップロード · 22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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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통합민주당 김한길 공동대표는 “통합민주당이 주도권 기득권 내세우지 말고 제3지대 신당 창당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은 당 지도부의 공식적인 입장”임을 거듭 강조하며 당 차원의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김 대표는 2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3지대에서의 신당 추진이 빠른 속도를 내고 있지만 우리 통합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참여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중도개혁 대통합 위해 필요하다면 저부터 기득권 버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통합민주당이 제3지대 대통합에 참여한다면 공동대표로서의 모든 기득권 포기하고 박상천 대표가 유일한 통합민주당 대표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어떤 이유에서건 더 이상의 시간 끌기는 중도개혁세력의 대선 승리를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haeyounk@yna.co.kr

촬영: 정기섭 VJ,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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