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쿠션 세계최강 브롬달 포켓볼도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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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캐롬(스리쿠션) 세계 최강 토브욘 브롬달(45.스웨덴)은 포켓볼 실력도 만만찮았다.
포켓볼 보급을 위해 유명 선수를 초청, 국내에서 대회를 열고 있는 드래곤프로모션이 23일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에서 마련한 캐롬 vs 포켓볼 1대1 매치에서 브롬달은 포켓볼 국가대표 정영화(대전당구연맹)를 스리쿠션 뿐만 아니라 포켓9볼, 포켓8볼에서도 모두 제압했다.
첫번째 대결은 세계캐롬연맹(UMB) 랭킹 1위 브롬달의 전공인 스리쿠션.
20점을 먼저 따내는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었는데 브롬달은 주변이 시끄러워 경기에 집중할 수 없었던 데다 새 테이블에도 빨리 적응하지 못해 고전했다.
스리쿠션 세계 최강 답지 않게 정확성이 떨어지며 실수를 연발했다. 초반에 8-3까지 앞서나가던 브롬달은 정영화에게 8-9로 역전당한 뒤부터 제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연속으로 6득점에 성공하며 다시 전세를 뒤집은 브롬달은 끈끈한 디펜스 속에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20-12로 여유있게 승리했다.
남은 대결은 포켓9볼과 포켓8볼.
한국의 포켓볼 1인자 정영화의 반격이 예상됐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전혀 반대였다.
5선승제로 진행된 포켓9볼 1세트에서 브롬달은 정영화의 브레이크샷 실수를 틈 타 1번부터 9번까지 모든 공을 단 한 번의 실수 없이 집어넣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
이어진 2세트도 따낸 브롬달은 정영화에게 3, 4세트를 내주며 세트스코어 2-2 동점을 허용했지만 5, 6세트를 모두 잡으며 달아났다.
자존심이 상한 정영화는 7세트를 따낸 뒤 8세트도 거의 승리하는 듯 했지만 8번 공을 집어넣을 때 결정적인 실수를 했고, 브롬달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5-3으로 승리를 따냈다.
스리쿠션에 포켓9볼까지 2연승을 거둔 브롬달은 마지막에 치러진 포켓8볼에서는 양보할 만 했지만 세트스코어 2-0으로 완승하며 최강 스리쿠션 실력을 포켓볼에서도 뽐냈다.
정영화는 "정말 잘 친다. 스리쿠션 뿐만 아니라 포켓볼도 곧잘 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이 정도 실력일 지는 몰랐다"며 혀를 내둘렀다.
한편 브롬달은 24일 오후 7시 강남구 압구정동 기아자동차 전시장에서 열리는 스리쿠션 및 포켓볼 예술구 대회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예술구 대회에는 얼짱 당구소녀 차유람과 터키 마술구 새미 세이기너도 참가한다.
min76@yna.co.kr
영상취재 이경태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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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18:04共感(0)  |  お届け
당구예술구, 3쿠션에서 포켓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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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0 03:20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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