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민단체들 "이랜드 제품 불매운동"]

2007-07-23 アップロード · 178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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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울산지역 노동ㆍ사회단체들은 23일 비정규직법을 둘러싼 이랜드 노사 분쟁에 정부가 공권력을 투입한 것을 규탄하며 "이랜드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울산시민연대, 환경운동연합, 울산인권연대 등 울산지역 26개 단체 관계자들은 이날 울산시 북구 상안동 홈에버 울산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태는 이랜드 자본의 무모한 노무관리가 만들어낸 참극"이라며 "이랜드가 까르푸를 인수하면서 내건 100% 고용승계 보장이라는 조건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비정규직법이 비정규직을 보호하기 보다는 비정규직의 고용을 불안하게 만든다"며 "비정규직관련 악법을 폐지하고 비정규직 기본권을 보장하는 제대로 된 법안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와 함께 "정부가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농성을 공권력 투입이라는 폭력적인 방식으로 처리해 이번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경찰의 이랜드 노조원 강제연행을 규탄하고, 이랜드그룹이 울산에서 운영하는 홈에버 울산점과 뉴코아 아울렛 2곳에 대한 불매운동을 선언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yongla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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