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 "무릎 건강 지키려면 이렇게 해라"]

2007-07-24 アップロード · 2,406 視聴

[ (서울=연합뉴스) 20, 30대는 물론 10대 청소년까지, 요즘 들어 부쩍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터뷰) 박유림 (서울시 동대문구)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시큰거리고 극장에서 영화를 볼 때도 무릎이 아파서 불편한 적이 많았다."

관절염하면 노인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퇴행성관절염과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루마티스 관절염을 떠올리지만 최근 젊은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관절염은 이와 다릅니다.

(인터뷰) 문진웅 과장 과장 (힘찬병원 정형외과)
"노인들에게 발생하는 관절염은 체중부하를 했을 때 즉 걸을 때 관절에서 생기는 통증이고 젊은 여성들에게 생기는 무릎 관절은 걷는 관절이 아니고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 할 때 생기는 즉 슬개골과 대퇴골 사이에 이런 연골연화증으로 인해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무릎이 시큰거리고 통증이 심해도 특별한 치료 없이 참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전문의들은 이러한 무릎 통증을 방치하면 말기에는 연골이 소실돼 연골 아래 뼈가 노출될 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인터뷰) 문진웅 과장 과장 (힘찬병원 정형외과)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하지 않던 사람이 급작스럽게 등산을 많이 하거나 장시간 컴퓨터 사용으로 인해 무릎을 꿇는 자세를 오래 하고 있을 때 무릎 통증의 원인이 된다"

하지만 이러한 무릎 통증은 약 두 달 정도만 꾸준히 재활체조를 해주면 완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인터뷰) 문진웅 과장 과장 (힘찬병원 정형외과)
"통증의 원인은 슬개골과 대퇴골 사이의 간격이 좁아져서 생기는 통증이기 때문에 이 간격을 넓혀주는 대퇴사두근 근육 강화 훈련을 해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대퇴사두근 근육 강화 훈련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인터뷰) 문진웅 과장 과장 (힘찬병원 정형외과)
"첫 번째 운동방법으로 (다리를) 무릎을 이렇게 쭉 편 상태에서 발목을 뒤로 젖히고 무릎을 천천히 흔들어 주면 대퇴사두근에 힘이 들어가서 대퇴사두근이 강화된다. 약 10분씩 하루에 6~7회 정도 해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두 번째 운동은 제자리 걷기를 하는 것이다. 반듯이 선 상태에서 뒤꿈치를 들고 제자리걸음을 하면 10분씩 하루 6~7회 해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이힐 등을 신은 상태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므로 맨발로 하거나 운동화를 신은 채 하는 것이 좋다"

"세 번째 동작은 몸을 벽에 기댄 채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인 채로 약간 쭈그려 앉은 상태로 앞굼치를 드는 운동이다. 이건 여자분들이 하기는 약간 힘들지만 운동효과는 가장 큰 운동이며 약 5분씩 하루에 3~4회 해주면 효과가 좋다"

약 두달간만 이와 같이 운동을 하면 관절 통증을 치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터뷰) 문진웅 과장 과장 (힘찬병원 정형외과)
"젊은 여성들의 관절 통증은 대부분 노인분들의 퇴행성관절염과 양상이 달라 100% 치료가 가능하다. 이 운동을 2개월 정도 꾸준히 하면 대부분의 환자는 효과를 볼 것이고 그래도 낫지 않으면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 상담을 해야 한다."

젊은 여성에게 특히 많이 나타나는 관절 통증. 아픔을 참기보다는 적절한 운동과 올바른 자세로 건강한 무릎을 지켜야 갰습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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