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아프간 군에 군사활동 자제요청 서신]

2007-07-24 アップロード · 52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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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24일 아프가니스탄 군 고위관계자에게 한국인이 억류된 곳으로 추정되는 지역에서 군사활동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서한의 요지는 군사활동 및 병력 움직임을 자제해 주도록 요청하는 내용"이라면서 "인편으로 이 서한이 잘 전달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국방부의 다른 관계자는 "국방부의 요청에 따라 현재 동맹국들이 일체의 군사작전을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앞서 준장 1명과 영관 장교 4명으로 구성된 군사협조단을 카불로 파견해 억류된 한국인들의 안전에 관한 정보를 파악하도록 조치했다.

한편 국방부는 이날 청사 7층에 설치된 아프간 상황대책반을 언론에 공개했다.

김근태 작전본부장(중장)을 반장으로 한 대책반은 각 분야별로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면서 아프간으로부터 수집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접수, 분석해 정부 관련부처를 지원하고 있다.
threek@yna.co.kr
영상취재: 이귀원 기자. 편집: 조동옥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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