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 렌즈 착용 8시간 이내로 해야"]

2007-07-25 アップロード · 206 視聴

[ (서울=연합뉴스) 자외선 지수가 급격히 올라가고 고온다습한 날씨로 건강을 해치기 쉬운 여름. 우리 몸에서 가장 민감한 부위의 하나인 눈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이상언 진료과장 (한길안과병원)
"자외선 중에서도 UV-A라는 부분이 백내장을 초래하기도 하고 각막염을 초래할 수도 있다. 심하게는 황반부 변성이라는 되돌이킬 수 없는 나쁜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자외선은 반드시 피하는 게 중요하다"

짧은 시간동안 자외선을 받는 것이라 방심하는 시민들이 있지만 수년간 자외선노출이 누적되면 심각한 눈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전문의들은 자외선을 막는 기능성 선글라스를 준비할 것과 렌즈를 사용하는 사람은 8시간 이상 착용을 금하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이상언 진료과장 (한길안과병원)
"최근에 장기 착용 렌즈라고 해서 밤에 끼고 자도 되는 렌즈들이 많은데 그런 렌즈라고 해도 특히 여름철에는 빼고 자는 게 좋다. 산소 공급이 제대로 안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들어왔을 때 병에 걸릴 확률이 더 높아진다. 렌즈는 항상 적정시간, 하루에 8시간 이상은 착용 안하는 게 좋다"

길거리에서 싸게 판매하는 선글라스는 단순히 색깔만 입힌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반드시 UV 마크를 확인해야 합니다. 기능성이 없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어두운 곳에서 동공이 확대되는 눈의 특성상 더 많은 자외선이 들어오게 돼 심한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상언 진료과장 (한길안과병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는 선글라스 착용) 그 방법은 어떤 의미에서는 위험한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안약을 이용할 때에는 개봉한지 석 달 이내의 것만을 사용해야 합니다. 3개월 이상 된 안약은 오히려 병균을 옮길 수 있습니다. 전문의는 또 여름철 눈병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유행성 눈병을 막기 위해선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이상언 진료과장 (한길안과병원)

"하루에도 수십 명씩 눈병 환자를 보고 있는데 절대 감염이 된 적이 없는데 그 이유는 손 씻기다. 환자 한분 보고 손 씻고 환자 한분 보고 손 씻고 그랬을 때 내가 감염될 확률은 제로다. 보통 사람들은 공공장소에서 아무것이나 만지고 눈을 비비고 해서 옮는데 항상 손 씻기만 생활화한다면 결코 눈병에 걸릴 일은 없을 것이다."

장시간 운전 중 배기가스는 눈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고 에어컨 바람도 오래 쐬면 안구건조증을 심하게 할 수 있으므로 눈에 직접 닿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생활 속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눈 건강.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안전수칙들을 기억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야겠습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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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0 04:58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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