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전성시대 고부간 코믹한 파워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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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드라마.. 28일 첫 방송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또 고부갈등이야?라는 말이 나올 만도 하다. 하지만 그만큼 고부갈등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사회 문제이자 영원한 드라마 소재이다.

KBS 2TV가 행복한 여자 후속으로 28일부터 방송하는 주말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극본 조정선, 연출 정해룡) 역시 고부 간 갈등을 다룬 드라마이다.

직장생활을 하는 신세대 며느리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달라진 시대상 속에서 전통적 시어머니와 신세대 며느리의 파워게임을 그린다. 하지만 이번에는 방점이 코믹과 가벼움에 찍힌다.

60년 전통의 족발 집을 운영하고 있는 불 같은 성격의 70대 후반 오향심(김을동), 40여 년 간 족발집 며느리로 살면서 시어머니에게 수탈당했다고 생각하는 울분에 찬 50대 후반 서미순(윤여정), 명문여대 의상학과를 졸업한 의류회사 신입사원으로 이 집안의 며느리가 되는 철부지 아가씨 조미진(이수경)으로 이어지는 3대가 고부갈등의 중심 축이다.

보수적인 전통적 시어머니와 신세대 며느리의 미묘한 관계를 통해 변화하는 고부갈등을 그리지만 결코 무겁지 않게 표현할 예정.

제작진은 "고부갈등이라면 짜증부터 나는 현실을 감안해 코믹하고 명랑한 분위기로 가되 날카로운 풍자로 현실 감각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조정선 작가는 "어쩌면 가장 진부하고 새로울 것 없는 소재이나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이기도 하다"라며 "기존 드라마와의 차이점이라면 시어머니와 새 며느리가 삶의 지혜와 인생의 노하우를 서로 배워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사회의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역할을 명랑하게 그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정선 작가는 KBS 드라마 학교4색소폰과 찹쌀떡 등을 집필한 중견 작가이다. 연출은 학교4에서 조 작가와 호흡을 맞췄으며, 웨딩투명인간 최장수 등을 만든 정해룡 PD가 맡았다.

정 PD는 "결혼을 하고 나면 남편과 아들의 역할을 동시에 잘 하기가 쉽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로 여자도 딸과 며느리, 시어머니의 상황이 달라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며느리의 위상이 바뀌는 것은 우리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이를 통해 진정한 가족애를 풀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MBC 시트콤 소울메이트와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 등에 출연한 탤런트 이수경은 60년 전통 족발집의 못 말리는 며느리 역을 맡아 주말극 주연으로 올라섰다.

밝고 톡톡 튀는 모습을 선보이게 된 그는 "역할이 실제 성격과 잘 맞고 나아가 하고 싶은 말은 다하는 캐릭터여서 스트레스도 풀리고 재미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는 드라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남자 주인공인 족발집 장손 이복수 역은 MBC 일일드라마 얼마나 좋길래, KBS 2TV 드라마 꽃 찾으러 왔단다 등에 출연한 탤런트 김지훈이 연기한다.

극중 이수경과 결혼하는 패션회사의 엘리트 기획실장 역을 맡은 그는 "2007년판 대발이라고 할 만한 역할이다"라며 "남자답고 고지식하면서도 현대적 감성이 있는 캐릭터인데 정신 바짝 차리고 역할에 몰입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 외에 송선미, 장현성, 이종원, 서영희, 이필모 등이 출연한다. 중견 배우로는 김을동과 윤여정 외에 박인환, 여운계, 김보연, 이영하, 김혜옥, 윤주상 등이 등장한다.
doubl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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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
2007.08.26 09:48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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