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9월10일 `차없는 날 지정]

2007-07-26 アップロード · 627 視聴

[출근시간대 시내버스 무료운행..세종로∼동대문 2.8㎞ 교통 전면통제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서울시는 9월 10일을 `서울 차 없는 날로 지정해 세종로 사거리에서 동대문까지 종로거리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시내버스를 무료 운행하는 등 대대적인 승용차 이용 자제 캠페인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기자설명회를 통해 "서울이 친환경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 있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9월 10일 하루만큼은 시민 여러분 모두 승용차를 집에 두고 나오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환경단체들로 구성된 `서울 차없는날 조직위원회와 함께 9월 10일 오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로 사거리∼동대문(종로 1가∼6가) 구간 2.8㎞에서 모든 차량의 통행을 통제해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다만 노선 버스는 이날 하루 임시로 가설되는 중앙 버스전용차로를 따라 정상적으로 운행한다.
서울시는 또 사전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4대문 안을 포함한 서울 전역에서 시민들이 자동차 이용을 자제토록 하는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대신 서울시는 이날 출근 시간대 광역버스를 제외한 모든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버스 이용을 권장하는 차원에서 운송사업조합의 협조를 얻어 9월 10일 첫차부터 오전 9시(탑승 시점 기준)까지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또 이날 하루 시와 자치구 산하 모든 공공기관의 주차장을 폐쇄키로 하고 정부 산하기관 및 일반 기업체에도 주차장 폐쇄, 대중교통 이용 동참 등을 요청했다.
서울시는 또 종로 일대 차 없는 거리에서 차도 위에 대형 그림판을 펼쳐놓고 그림을 그리는 행사, 이색 자전거 전시.시승, 하이브리드카 등 친환경 저공해 차량 전시, 길거리 아티스트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방침이다.
또 여의도 등 시 외곽에서는 자전거동호회 회원, 시민 등 1천여 명이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자전거 물결 대행진이 마련되며 상인단체인 종로청계 관광특구협의회도 상가별로 행사를 준비한다.
(촬영.편집=임채훈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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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15 08:58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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