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大 칸지 교수 광화문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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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요르단대학의 칸지 교수가 27일 광화문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

칸지 교수는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한국인의 무사귀환을 요구하는 시위를 펼치면서 향후 이슬람 국가에서의 피랍을 막기위한 방안으로 2가지를 주문했다.

먼저 정부가 국내에 있는 이슬람 국가 대사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정보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것.

칸지 교수는 "이번 협상을 진행하는 한국 고위 관계자 중 누구도 이슬람 문화와 생활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으면서 한국내 중동국가 대사관에 자문을 구하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며 "정보부족은 주체적 협상을 방해한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그는 내전이 빈발하고 테러리스트들이 활동하고 있는 아프간과 이라크 등 위험한 지역으로의 민간인 출국은 국가가 강력히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동출신의 대표적 친한파로 2006년 국립요르단대학에 한국어과를 개설했고 현재는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칸지 교수는 "이번 사태로 인해 중동에 대한 한국사람들의 반감이 커지지 않았으면 한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그는 "탈레반 세력은 이슬람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테러리스트 단체로 탈레반을 중동의 전체로 생각하지 말라"며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중동을 이해하게 된다면 반감이 사라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라자이 알 칸지 교수는 현재 국립요르단 대학 한국학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2006년 한국을 빛낸 요르단인으로 선정돼 주재 한국 대사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촬영, 편집:김기현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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