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에 아이들 도우러 갔다"임현주씨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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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확인 안도..미국 등 나서 도와달라"

(성남=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27일 육성이 공개된 아프가니스탄 현지 인솔자 임현주(32.여)씨의 오빠 임철(34)씨는 "동생이 생각보다 침착했고 봉사단원들을 잘 돌보고 있는 것 같아 자랑스럽다"며 "미국 등 여러 나라가 (석방을 위해)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씨는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타운 피랍자 가족 대책위원회에서 가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뉴스를 보다가 잠시 밖에 나와 쉬고 있는데 교회 관계자로부터 여동생과 통화가 됐다는 전화가 와서 바로 뉴스를 확인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목소리를 듣자마자 평소 차분하고 진지한 어투가 똑같아 동생임을 확신했다"며 "우선 생사가 확인돼 안도감을 느꼈고 조금 떨리는 목소리에 염려도 됐지만 생각보다 침착한 것 같아 안심이 됐다"고 말했다.
임씨는 지난 6월 현주씨가 아프간에서 두 팔이 없는 소녀와 치아가 없는 30대 여성의 수술을 위해 일시 귀국했던 동생과 만났던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동생 때문이 아니라 두 여성을 보면서 나도 많이 눈물이 났다"며 "동생은 `이렇게 불쌍한 아이들이 많아 우리가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고 했다.
오는 9월 아프간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던 현주씨는 이번 샘물교회 봉사단의 통역과 가이드를 맏기 위해 예정보다 일찍 출국했다가 봉사단과 함께 납치됐다.
임씨는 이에 대해 "예정보다 일찍 귀국해 (안 좋은 일을 당해서) 아쉬운 마음은 있지만 동생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기 때문에 동생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여동생이 통화를 한 것은 현지에 적응한 동생이 필요한 도움을 주며 단원들을 잘 돌보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또 현지의 상황에 대해 "외부에서는 준전시 상황이다, 불안하다고 하지만 보는 것보다 아프간은 안전하다고 얘기했다"며 "처음 갔을 땐 기후나 음식, 문화 때문에 어려웠겠지만 지금은 많이 적응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임씨는 인터뷰 내내 담담하고 자신있는 표정으로 동생의 이야기를 전했다.
3남1녀 중 외동딸인 여동생이 3년 전 처음 아프간에 간다고 했을 때는 부모님이 많이 안타까워하고 만류하기도 했지만 아프간에 대한 사랑과 불쌍한 사람을 돕고자 하는 동생의 의지가 워낙 강해 결국 부모님을 설득했다.
또 "악플 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았고, 무모했다는 지적도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일부 부정적인 여론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탈레반에는 "아프간을 사랑하고 소외되고 아픈 사람을 돌보러 간 순수한 청년들을 볼모로 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이해되지 않는다"며 "그들의 사랑을 이해하고 조기에 석방시켜 주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임씨는 마지막으로 "특사까지 파견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정부를 지지하며 염려해 주시는 국민들께 감사하고,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미국의 역할이 큰 만큼 미국과 여러 나라들이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oyyi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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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
2007.08.24 06:49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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