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목사 미망인 "더 이상 희생자 없길.."]

2007-07-27 アップロード · 361 視聴

[ (성남=연합뉴스) 심언철 기자 = 아프간 무장단체에 의해 살해된 故 배형규 목사의 미망인 김희연(36)씨는 27일 "피랍자들의 석방과 무사귀환을 위해 필요한 모든 노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의 계속적인 노력과 미국, 아프간 정부의 협력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김씨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분당타운 피랍자대책위 사무실에서 언론에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고통스런 지난 일주일을 지내면서 살아 돌아 오기를 기다리는 가족들의 마음이 얼마나 힘든지 알았다. 더 이상 희생자가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핏기 하나 없이 창백한 얼굴로 인터뷰에 나선 김씨는 여전히 남편인 배 목사의 죽음이 믿기지 않는 듯 피랍자 석방을 촉구하는 고 배형규 목사 유가족의 호소문을 읽던 중 고자 앞에서 더 이상 읽기를 멈춘 채 눈물만 흘려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호소문을 읽은 뒤 김씨는 "딸아이에게는 어젯밤 아빠가 생일이었는데...생일날 아빠가 가장 큰 선물받고 갔다고..."라고 한 뒤 고개를 숙인 채 또 한차례 한참을 울었다.

김씨는 "(배 목사의 사망이)믿기지 않는 소식이었다. 한번만 더 만났으면 좋겠다"며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인터뷰에 함께 응한 배 목사의 형 신규(45)씨는 "평소 동생이 생각이 깊어 형인 내가 집안 일을 물어 보고 결정했다"며 "마음이 너무 아파 견디기가 힘들지만 기다리는 가족들의 힘든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호소문을 발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배씨는 이어 "정부가 애를 많이 쓰고 있지만 협상이 잘 진전되지 않고 있는 것 같아 답답하다"며 "더 이상 희생자가 나와서는 안된다는 것을 간절히 호소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배씨는 또 "2004년 건강검진에서 폐질환(유육종) 진단을 받아 약을 먹고 치료를 했지만 활동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건강에 이상이 있지는 않았다"며 배 목사의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설을 부인했다.
press108@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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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0713w
2007.07.29 08:08共感(0)  |  お届け
이거뿅뿅뿅 뭔 말만하면 삭제되네 ㅋㅋㅋ 야 잘들어 샘물교회 500억이야 그교회 4채만팔아도 2천억이라고 왜 우리가 저런 뿅뿅뿅들한테 돈을줘야는데 멍청하게 정부말않듣고같게 뿅뿅뿅들이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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