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음악, 책이 있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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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눈길 닿는 데는 그림이 있고 손길 닿는 데는 책을 배치해 화랑과 북카페 역할을 동시에 해 환자들의 치유에도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최근 신축건물로 옮긴 경남 창원시내 서울이비인후과(원장 정태기) 병원 내부에 들어서면 로비와 입원실 복도는 병원이 아니라 고급 카페나 깔끔한 화랑을 연상시킨다.
지역 기업인 등과 연계해 청각 장애를 겪고 있는 빈곤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인공 와우(달팽이관) 이식수술을 해온 이 병원이 최근 자리를 옮기면서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병원 건물 9층과 입원실이 있는 8층 등 2개층에는 도예 및 서예, 조각, 회화 등 35점의 미술품이 화랑 못지 않은 분위기에서 조명을 받으며 걸려 있어 환자들과 가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작품들은 신진작가들에게 전시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새로운 미술운동을 펴고 있는 창원의 비영리 갤러리 대안공간 마루에 참여하고 있는 작가들이 주로 출품했다.
이 병원 정 원장이 평소 마루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오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유대관계의 결과다.
병원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천장에는 아예 그림을 내려 걸 수 있도록 픽쳐레일을 설치해두었다.
진료실 팻말도 샤갈 진료실, 반 고호 진료실 등으로 이름 붙였다.
지난주 수요일에는 병원내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었으며 오는 25일에도 기타연주회가 마련되며 경남재즈오케스트라와 경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연주회도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
병원은 또 다천 김종원 선생의 서예전도 개최하기로 하는 등 연중 전시회와 음악회를 열어간다는 구상이다.
정 원장은 또 조만간 환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을 1만권 정도 구입해 병원 구석구석에 비치할 계획이다.
그는 2005년부터 기업인들의 협조를 받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작장애인들에게 무료 와우 수술과 언어치료 등을 해왔고 도내 경제.법조.문화.교육 등 각계 인사들이 이를 지속적인 운동으로 벌여나가기 위해 희망의 소리찾기 운동본부를 결성하기도 했다.
대안공간 마루의 권미옥 학예연구원은 "작가들에게 병원이라는 낯선 공간에서의 전시는 하나의 도전이랄 수 있으나 생활속의 미술을 바라는 마음에서 출품했다"며 " 그림과 음악, 책이 있는 병원은 환자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함께 여유를 갖게 하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94051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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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4 06:47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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