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절정 부산 해수욕장 150만 인파]

2007-07-30 アップロード · 2,061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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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낮 최고 30℃를 넘는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요일인 29일 부산지역 해수욕장에는 본격적인 피서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해운대해수욕장에는 다소 흐린 날씨에 불구하고 낮 기온이 31℃가 넘자 오전일찍부터 피서객들이 몰리기 시작해 이날 하루에만 80여만명의 피서객이 찾았다.
해수욕장 백사장은 비치 파라솔로 원색의 물결을 이뤘고 개구쟁이들과 젊은이 등은 바다로 뛰어들어 밀려오는 파도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남 진해에서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았다는 차성대(41)씨는 "아이들과 함께 해운대를 찾아 여름을 만끽하고 있다"며 "교통편이 다소 불편하기는 하지만 국내 최고 해수욕장 답게 가족과 친구들끼리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다"고 말했다.
광안리해수욕장도 이날 낮 동안 40여만명이 찾아 찜통더위를 식혔고 송정과 송도해수욕장 등 나머지 해수욕장에도 모두 30여만명이 찾은 것으로 잠정집계돼, 이날 하루에만 부산지역 해수욕장에는 150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해수욕장 주변 상인들도 모처럼의 인파에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해수욕장 개장 이후 휴일마다 날씨가 흐리거나 기온이 낮아 여름장사를 망치지나 않을까 우려했는데 최근 며칠째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많은 피서객들이 찾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편리하고 안전한 피서지인 부산지역 해수욕장으로 많이들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격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부산지역 인근 고속도로와 국도는 오전부터 일부구간을 중심으로 차량들이 정체현상을 빚었다.
josep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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