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정경호 “판타지의 세계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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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007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면 주목을 받았던 판타지 호러영화 별빛속으로(감독 황규덕ㆍ제작 스폰지ㆍ씨네광장)가 8월 9일 개봉을 앞두고 27일 오후 서울 종로 스폰지하우스에서 호아규덕 감독과 배우 정경호, 김민선, 차수연이 참석한 가운데 시사회가 열렸다.

이 영화의 등장 인물들은 아름다운 배경 속에서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여러 차례 넘나들면서 인연의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공포의 요소는 곳곳에 숨어 있다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관객을 놀래키지만 신비로운 분위기를 깨진 않는다.

한가한 대학 캠퍼스에서 40대 교수 수영(정진영)은 불현듯 나타난 나비에 이끌려 교실로 향하고 학생들과의 수업을 시작한다. 학생들이 첫사랑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자 수영은 옛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과거로 돌아간 순진한 대학생 수영(정경호)은 우연히 자유 분방한 성격의 삐삐소녀(김민선)를 만난다. 삐삐소녀는 수영에게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죽음까지 따라가야 하는 거지?"라는 질문을 던지고 수영의 눈 앞에서 죽음을 택한다.

이후 수영에게는 신기한 일들이 일어난다. 죽은 삐삐소녀가 다시 나타나 수영을 노란샤쓰(김C)에게로 이끌고 노란샤쓰는 수영에게 고등학생인 여동생 수지(차수연)를 가르치는 아르바이트 자리를 맡긴다.

수영은 설레는 마음으로 노란샤쓰가 살고 있는 으리으리한 저택에 찾아가고, 순수하지만 남다른 감성을 지닌 수지를 만난다. 수영은 수지의 매력에 은근히 마음이 끌리지만 비밀을 숨겨 놓은 듯한 기묘한 분위기에 불편함을 느낀다.

그 가운데 수영은 학교 친구들과 교수들, 길거리의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고 당황하게 되고 다시 수영 앞에 나타난 삐삐소녀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김민선과 정경호, 차수연 등 젊은 배우들이 신선한 연기를 펼쳤고 또 영화에 직접 출연하기도 한 가수 김C가 박지윤과 함께 부른 주제곡을 불렀다.

이 영화는 황규덕 감독이 철수, 영희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작품. PiFan 2007에서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내달 9일 일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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