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孫 양심있다면 이번 대선 포기해야"]

2007-07-31 アップロード · 30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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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나라당은 31일 범여권의 대통합신당 창당 움직임과 관련, "국민의 눈을 속이고 `잡탕정당을 만들려 하고 있다"며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특히 한때 한나라당내 대선주자 `빅3중 한 명으로 거론됐던 손학규 전 경기지사와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에 대해선 `양심불량, `기회주의자 등의 감정섞인 단어를 동원해 맹공을 퍼부었다.
여기에는 범여권 통합신당의 실체와 유력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인사들의 `바람직하지 못한 과거행적을 국민에게 낱낱이 알림으로써 이들이 대선국면에서 강력한 경쟁상대로 부상하는 것 자체를 조기에 차단하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지난 5년간 노무현(盧武鉉) 정권 하에서 국정을 농단한 세력들이 갑자기 이상한 잡탕정당을 급조하려 하고 있다"면서 "국민이 이들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고 더 이상 속지 않도록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정파탄 세력의 틈 속에서 손학규씨가 공작정치의 대명사로 알려진 설(설훈 전 의원) 아무개와 손을 잡고 (범여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데 손씨의 도덕적 양심수준이 어느 정도 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지금 손씨가 수염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니고 있는데 얼굴을 가릴 수 있을지는 몰라도 목소리와 양심까지 가릴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설상가상(雪上加霜) 이라고 했는데 `설상가손(薛上加孫)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손씨가 양심을 복원해 이번 대선판에서 내려 오는 게 그나마 자신의 과오를 조금이라도 씻는 길"이라고 충고했다.

촬영: 정기섭 VJ,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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