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오랜만에 밝은 역 맡아 어색해요"]

2007-07-31 アップロード · 714 視聴

[KBS 2TV 아이 엠 샘 장이산 역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양동근이 밝아졌다. 진지한 카리스마로 많은 마니아 팬을 확보하고 있는 연기자 양동근(28)의 얼굴에서 그림자가 사라진 듯하다.

또래 연기자들에 비해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친다는 칭찬을 받아온 그가 오죽하면 "어렵고 어색하다"고 말할 정도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8월6일 첫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아이 엠 샘(극본 이진매, 연출 김정규)이 그 무대. 무능력한 고등학교 교사가 조폭 두목의 문제아 외동딸을 입주 과외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릴 드라마이다.

양동근이 맡은 역할은 어쩔 수 없이 교사가 된 나태하고 소심한 성격의 고등학교 국어 교사 장이산. 그동안의 진지한 모습에서 벗어나 어수룩하고 코믹한 캐릭터을 선보인다.

30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양동근은 "그동안 했던 역과 달리 어리버리하고 비굴한 면도 있어 이번 역할은 힘들고 어색하다"라며 "특별히 이번 역할을 위해 준비하는 것은 없지만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이를 악물고 연기하고 있다"고 부담감과 각오를 전했다.

곱슬머리를 펴고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난 그는 이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도 조직 폭력배 두목 유재곤(박준규)의 요청으로 그의 딸 유은별(박민영)의 과외 교사가 되는 과정 속에서 웃음을 자아냈다. 인터뷰 도중에도 먼저 농담을 건네는 등 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종종 보이기도 했다.

"예전처럼 절제되거나 무겁지 않고 뭔가를 발산해야 되고 좀 정신이 없기도 한 캐릭터여서 힘들어요. 원래 현장에서 항상 긴장하고 집중하려고 동료들과 말도 잘 안 나누는 편인데 이번에는 현장에서부터 분위기를 룰루랄라 즐겁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또 한가지 변화라면 양동근이 고참급 연기자가 됐다는 점. 주연급 연기자 중 박준규 외에는 양동근이 연기 경험이 가장 많은 편이어서 어깨가 무겁다.

삼각관계를 이루는 손태영과 박민영은 물론, 그룹 빅뱅의 최승현(TOP)과 파란의 주종혁(라이언), CF모델 출신 박재정과 박채경 등 대부분이 신예들이다.

"어느 작품에서나 마찬가지지만 새로운 사람들과 작업하게 돼 새로운 마음이 들어요. 특히 제가 이제 스물 아홉 살이 돼서 그런지 그동안은 저보다 나이가 위이거나 비슷한 배우들과 일했는데 이번에는 거의 동생들이라 새롭네요."

그의 말처럼 어느덧 양동근도 3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됐다. 그러나 그 솔직함과 엉뚱함은 여전했다.

"이십대에 뭘 못해서 아쉽다기 보다는 삼십대를 맞을 준비를 해야죠. 삼십대 계획이요? 아직은 이십대니까 그건 서른 살이 돼봐야 알죠. 솔직히 이번 작품에 팍 빠지고 재미있게 잘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은 아직 없지만 이왕 하게 됐으니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doubl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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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쩡~
2007.10.14 06:22共感(0)  |  お届け
퍼가~~요~~삭제
skrrnddl
2007.08.03 11:42共感(0)  |  お届け
리얼 인ㅌ처뷰 머야 게세리야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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