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도시 울산을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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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이전예정 공공기관 가족 초청행사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이 공해도시가 아니라 생태환경 도시란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30일 울산시의 초청으로 혁신도시(울산 중구 우정동 택지개발예정지구) 건설현장과 태화강 등을 방문한 이전 예정 공공기관 가족들은 "앞으로 와서 살아야 할 울산을 공해도시로 알았는데 이제 그런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울산시의 1, 2차 초청계획에 따라 먼저 방문한 공공기관 가족은 근로복지공단과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공단 등 11개 이전예정 기관의 직원과 가족 등 72명이다.
이들은 이날 오후 중구 우정동 울산지방경찰청 옥상에 올라가 혁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인 주변 280만㎡를 살펴보고 울산의 영산(靈山)인 함월산 자락과 중구.남구 시가지가 한눈에 보이는 조망권에 대해 만족해 했다.
특히 울산시 관계자로부터 "띠 모양으로 늘어선 혁신도시 중앙에 이전 공공기관이 들어서고 좌우로 총 길이 7㎞에 이르는 녹색 가로수길을 조성해 주민의 보행과 조깅, 산책, 자전거 통로로 제공할 것"이라는 설명을 듣고는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생태환경 도시의 상징으로 부각되고 있는 중구 태화강 생태공원(십리대숲)과 330여만㎡ 규모의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을 잇따라 방문해 태화강의 맑은 물과 대숲, 각종 생태환경시설, 시민의 휴식공간 등을 피부로 느꼈다.
가족과 함께 온 이모씨는 "울산이 생태환경 도시라는 말은 들었지만 아직도 우리는 공해도시로 알고 있으며, 이 때문에 공공기관의 이전을 앞두고 가족들이 함께 이사해야 할 지 여부를놓고 고민하고 있다"며 "그러나 실제 와서 보니 생태환경이 뛰어나고 혁신도시 입지여건도 양호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8월 1일까지 진하해수욕장과 고래박물관, 자수정동굴, 봉계한우불고기단지 등을 더 둘러보며, 2차 초청자 63명은 오는 8월6일 울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sjb@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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