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의 아이디어가 발명으로]

2007-08-01 アップロード · 1,360 視聴

[학생발명전 대통령.국무총리상 수상작

(대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언론에서 엘리베이터 추락사고 소식을 접할 때마다 위험을 알리는 장치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돼 발명에 착수했습니다"

8월1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0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에서 엘리베이터 안전시스템을 발명해 영예의 대통령상을 받는 이찬협(경기 메탄고 3)군은 엘리베이터가 도착하지도 않았는 데 문이 열리는 경우 섬광과 경보음을 통해 추락사고를 방지하는 시스템을 발명했다.

엘리베이터 안쪽 통로 벽에 부착된 센서가 인체를 감지해 강한 빛과 경고음으로 승객을 물러서게 하고 엘리베이터가 정상적으로 도착하면 엘리베이터 벽면 센서가 차단돼 위험신호를 보내지 않도록 했다.

또 엘리베이터 통로 바닥에 에어백을 설치하고 통로 최하층 상층부에 광센서를 부착, 추락하는 물체의 속도를 감지해 에어백이 먼저 펼칠 수 있도록 해 사람이 엘리베이터 통로로 추락해도 인명피해가 없도록 고안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서울국제요리박람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경력의 이 군은 "수없이 많은 소재 가운데 필요한 재료만 선택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얻는 요리와 발명은 공통점이 많다"며 "우리 또래의 실생활에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발명품을 개발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발명전에서 국무총리상을 받는 황해호(부산 내성초 6)군은 사촌동생이 서랍장에 손가락이 끼어 우는 것에 착안, 어린아이들이 서랍을 열고 닫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TWO 접점 안전 서랍을 발명했다.

이 발명품은 개폐장치를 서랍장과 서랍이 만나는 접점에 장착해 서랍을 열고 닫을 때 양쪽 손잡이를 동시에 사용해야만 여닫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어린아이들이 쉽게 서랍을 열 수 없어 손가락 끼임과 같은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황 군은 "현재 손가락 끼임을 방지하는 서랍장용 고무패킹이 판매되고 있지만 접착제나 스티커를 가구에 부착해야 해 미관상 좋지 않고 아이들이 쉽게 떼어낼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며 "이 발명품은 서랍장 자체에 안전장치가 달려 있어 번거로움을 피하면서 어린아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WIPO 사무총장상을 수상하는 권예슬(대전 둔원고 3) 양의 모래 청소기는 해수욕장이나 운동장 등의 모래 속에 있어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유리조각이나 담배꽁초와 같은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발명품이다.

모래를 파헤치는 쟁기 기능과 불순물을 걸러내는 써레 기능, 불순물을 모으는 장치, 청소한 모래를 평평하게 다지는 장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권 양은 "집 근처 논에서 소를 이용해 논을 갈고 고르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촬영.편집:김기현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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