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사태 美 적극 노력 촉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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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美 `직접 협상 나서야…우방국민 피랍에 소극적 행동은 무책임"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신재우 기자 = 탈레반의 한국인 피랍 사태가 14일째를 맞으며 장기화되고 있는 1일 미국이 사태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는 시민단체들의 입장 표명이 잇따르고 있다.

진보단체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은 이날 서울 광화문 주한 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이 탈레반과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미국이 `테러세력과 어떤 협상과 대화도 할 수 없다는 원칙만 내세우며 억류된 한국인들을 방치하고 있다"며 "아프간 전쟁의 당사자로서 한국 청년들의 무사귀환을 위해 탈레반과의 직접 협상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2007 세계평화상수상자 이상훈씨와 `우리시대의 시인들 회원들도 같은 장소에서 `평화의 시낭송회를 열고 미국 정부가 동맹국 국민 구출에 앞장설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미국이 우리 정부의 협상 정책은 지지한다면서 `테러범과의 직접 협상은 없다는 논리를 펴는 것은 우리 국민이 죽도록 내버려두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이제는 미국이 나서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중도 성향의 시민단체인 흥사단은 이날 성명을 내고 "미국이 동맹국인 한국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흥사단은 성명에서 "미국의 우방임을 밝히고 파명 문제에 대해 적극 협조했던 한국의 민간인들이 납치됐다"며 "피랍자들이 미국인들이라면 미국이 이처럼 소극적으로 대응했을리가 없다. 필요할 때에는 우방임을 내세워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던 미국이 피랍사태에 대해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참여연대도 성명을 통해 "탈레반의 죄수 석방 요구는 한국이나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아닌 미국 정부가 나서야 해결될 수 있는 것이지만 미국은 `테러 세력과 협상하지 않겠다는 기존의 입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가 탈레반과 직접 협상에 임해 한국인들의 석방에 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보연대는 이날 오후 8시 주한 미대사관 인근 한국통신 앞에서 `무사귀환ㆍ즉각철군ㆍ미국의 피랍문제 해결촉구 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들은 앞서 발표한 자료에서 "한국인 인질사태의 본질적 책임은 명분 없는 대테러 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 정부에게 있지만 미국은 적극적인 개입을 하지 않고 있다"며 "미국이 직접 나서서 인질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여성연대, 평화를만드는여성회 등 여성단체들은 2일 오전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 정부가 한국과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함께 무력적 방식이 아닌 대화와 협상을 통해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bkkim@yna.co.kr
withwit@yna.co.kr
영상취재.편집:조동옥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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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03 03:01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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